중소도시 농촌에서 한시간 안에 진료 못받는 분 계세요? 그 의사 수 많다는 oecd각 나라의 국민이 의사를 보고싶을 때 하루만에 내가 원하는 볼 수 있는 비율이 50%가 안되는거 알고 계세요? 우리나라는 99.2%입니다. 압도적 수치에요. 의사 수 보다는 다른 곳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방 의대도 많은데 그 많은 의사가 수도권으로 왜 가는지 그 원인에 대한 올바른 해결책은 의사 수 증원이 아닙니다.
Oecd는 각 나라의 자체기준을 적용한 통계만 있고 통합기준이란게 아예 없는데요.. 통계의 평균에 못미치는걸 권장이라고 표현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WHO는 현재 한국을 의사가 부족하지 않은 나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원하시면 통계 보여드리죠
oecd각 나라를 비교한 여러 매체의 통계를 보면 의료분야에선 한국의료 인프라 접근성을 따라올 수 있는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눈치 있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oecd기준 의사 수가 적은데도 이정도 인프라에 이정도 접근성과 아무리 지방이라도 oecd평균의 비해 훨씬 양호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는데 의사 수의 문제가 아니란거 아시지 않습니까
그게 의사 수 문제가 아니라는겁니다. 세계 각국의 의사 수 통계에서 의사 수 나란히 1,2위지만 대표적 의료후진국인 쿠바와 그리스의 예만 봐도 의사 수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공공의사 좋죠 말만 들으면. 하지만 쿠바는 100%공공의사입니다. 쿠바 의사 수는 넘쳐나는데 쿠바의 국민들은 왜 제대로된 진료를 받지 못할까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중소도시, 농촌은요?
중소도시, 농촌은요?
Oecd기준 한국 의사 권장수가 부족인건 아시나요?
원하시면 통계 보여드리죠
oecd각 나라를 비교한 여러 매체의 통계를 보면 의료분야에선 한국의료 인프라 접근성을 따라올 수 있는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눈치 있으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oecd기준 의사 수가 적은데도 이정도 인프라에 이정도 접근성과 아무리 지방이라도 oecd평균의 비해 훨씬 양호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갖추고 있는데 의사 수의 문제가 아니란거 아시지 않습니까
2시간 기다리고 2분 진료받는게 현실이죠.
정말 문제 많습니다.
군소재의 읍은 말할 것 없고
중소도시에 예를 들어 손가락이
칼에 베였다하면 접합수술은 고사하고
바느질 할 수 있는 외과전문의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병원은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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