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라는 나라 어찌보면 살고 좋고 편한 건 사실입니다. 근데 이 나라는
정의가 사라진 나라입니다. 일단 정치인들이 병신인 것이 근원적 문제입니다.
세상에 충격을 주는 사건이 발생해도 정치인들은 나몰라라 합니다. 선거 때만
가식을 떨며 표를 구걸하지요. 한국이 정의로운 사회가 되려면 정치인들이
개벽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합니다.
한국인들 중 양아치라 불리는 족속들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걸 자랑이라
떠들고 다니는 사악한 영혼들입니다. 그들이 스스로 개과천선할 가능성은 제로
입니다. 세살 버릇 여든 간다고 천성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홍성인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최군 그 녀석이 의사가 됐다고 한들 개과천선 했을 리가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사회적 지위가 있기에 본성을 숨기고 살 뿐입니다. 최군이 홍성인 군의
아버지에게 사과를 한다면 아마도 최군이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가 됐을 때 비로소
자신의 악행을 되돌아 보고 악어의 눈물을 흘릴 수 있겠지요.
어떤 인간이든 자신이 죽을 때가 되어서야 비로서 자신의 과거를 돌아봅니다. 자신의
악행은 망각하고 살다가 말이지요. 앞으로도 한국 정치인들이 국민 감정에 맞는
법을 통과시키지 않는 이상 한국은 정의가 실종되고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사회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열심히 돈을 많이 벌어야 합니다. 돈이 많아야 복수도 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예전에 어떤 학교폭력 피해자 어머니는 해결사에게 의뢰해서
가해자를 다리병신으로 복수했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속이
풀렸다고 하더군요. 형사처벌을 받을 지언정 그렇게라도 복수할 수 밖에 만드는 현실이
정말 한탄스러울 뿐입니다.
한국은 앞으로도 정의가 실종된 사회가 될 것입니다. 사회는 점점 사악해지고 있고 법은
물러터졌습니다. 이런 사회를 사는 우리 개개인은 자기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빌어먹을 세상 콩밥을 먹는 한이 있어도 나와 내 가족의 복수는 법이 해주는게
아니라 나 스스로 해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로 악랄한 가해자새끼들은 그와 똑같은 보복이 가해져야 다른 예비가해자새끼들도 지 신상에 무슨일이 일어날수
있을거란 공포심을 심어주어야하는데 그런 후처리가 없음
다른나라 같으면 무슨일이 일어나도 여러번 일어나는데 이놈의 나라만 가해자들을 그냥 가만놔둠
법이 병신이면 가족들이라도 그 억울함을 갚아줘야 함
가해자새끼들은 항상 법이 지편인걸알고있음.
좃같은 판사새끼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미만"의 벌금에 처한다.이따위 식으로 뭐든지 ...이하로 규정해놨기 때문에
가해자 범죄자의 절친이 되버린 판새들이 항상 최소한으로만 벌금과 형을 언도함.
이하 미만이라는 규정을 없애고 "이상"으로 다 바꿔야 함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저하고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네요
최고 얼마가 아니라 최하 얼마부터 시작해야지 더 크게 잘못한거에 있어서 더 크게 형량을 줄텐데
대기업 아무리 잘못된짓 많이해서 돈 많이 벌고 ....
걸리면 꼴랑 얼마 납부하면 끝??????
이런게 대한민국 법입니다.
벌금 몇백억이라도 노역형 최고 180일?? 맞는지 모르겠네요
180일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하루 노역형에 몇억씩 까인다는게 말이나 되는얘긴가요?
이런게 대한민국 법입니까????
법은 있는사람들이 만드니까 있는사람들 유리하게 만들어서 이런법이 만들어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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