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한번 바람펴서 8살 어린놈한테 가더니
버림받고 다시 저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잘 하겠다고 용서해 주라고 해서
용서하고 과거는 다 잊고 잘 지냈습니다.
이번엔 저모르게 양다리를 걸치네요 참.. 어린놈만 보면 환장을 하네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여자는..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걸 알았네요
전에 한번 바람펴서 8살 어린놈한테 가더니
버림받고 다시 저한테 와서 미안하다고 잘 하겠다고 용서해 주라고 해서
용서하고 과거는 다 잊고 잘 지냈습니다.
이번엔 저모르게 양다리를 걸치네요 참.. 어린놈만 보면 환장을 하네요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여자는.. 역시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란걸 알았네요
순간을 신나게 즐겨놓고 실수라고 미안하대유?
받아준 님이 문제예유 고쳐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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