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건 이후 개독이라는 단어를 쉽게 발견되네요.
기독교를 싸그리 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부모님께서 신앙도 없으신데 십수년 작은교회를 다니시며 믿으라 강요 받은적은 없었네요. 아마 아래글과 같이 좋은 면을 보고 다니시는 것 같네요.
신천지 사건 전 교회에서 흔히 말하는 주일에 인사차 한번 찾아 뵙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독교총회에 참석하셨던 목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을 맹신하지 말아달라 " , "좋은 것만 받아들이라"
" 여러 말을 들었지만 씁쓸하네요 " 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기독교라면 손사레 치던 제가 목사님의 말을 듣고 참 괜찮은 교회구나 괜찮은 교회도 많겠구나 라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네요.
단면적인 부분만 보고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설득하듯 글을 적어서 죄송하지만..
괜찮은 사상을 가지고 설교하고 괜찮은 부분도 있고 그 부분때문에 다니시는 교인들도 많다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만 조금 다를 뿐,
주위에서 상기처럼 말씀해주는 곳을 본적이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는겁니다.
맞는 말에 반대라니 참 어이없네요
근데 일을 많이 하는곳이 또 대형교회 ㅡㅡ
목사만 조금 다를 뿐,
님 말은 기독교의 기대치를 말하쥬
주위에서 상기처럼 말씀해주는 곳을 본적이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는겁니다.
헌금봉투??그거주던데 기분나빠서 바로나왔네요
그냥 참 무조건 싫네요 교회다닌다고하면
무조건 패쓰입니다.
찔리는겨???
일베처럼 관종들의 주특기를 그대로 학습한곳이
보배의 일부임
일베하면 관종놀이의 대가 아닙니까 ㅋㅋㅋ
기독교 이야기가 조회수, 추천수 및 뎃글이 많이 달림 그러니 관종들에게 얼마나 좋게요 ㅋㅋㅋㅋ
아이고 뭐 한마디로 스트레스 푸느라 그런겉아요
이 글에 발끈 하면 관종 인정?
그리고 전광훈 아 이놈 정말 ㅡㅡㅋ 미 ㅊ ㄴ
밖에서 보는건 다 똑같아요
이번에 증오하게 됐습니다
개독이 미친짓을 하는데..이걸 방관을 하는건 인정을 한다는겁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