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공공의사 확충이 필요하고, 의사는 의사정원 확대가 문제가 있다는거 아니냐.. 그럼 절충안을 충분히 만들수있는데 왜 서로 맞다이 까고 앉았냐
1. 사람 살리는 과랑 피부미용 의사를 구분한다
사람 살리는 과가 시골 읍면리 단위에 병원 개업하면 나라에서 지원금을 준다 , 그리고 요청시 간호사랑 약사 고용시 수당개념으로 월급에 대한 보조금을 줘서 시골에서도 의료서비스를 하게한다
2. 피부미용은 문호를 개방해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피부미용 의사들이 들어와서 가격 경쟁하게 한다
그럼 앞으르 의대생들이 피부미용으로 눈을 안돌릴듯
3. 내가 생각해도 공공의대는 생겨봤자 의대떨어진 핫바리들 시골에서 대충 일시키고 고위공직자들 자식들 뒷구녕으로 의대보낼거 같아 염려스럽다.
그냥 서울대 연세대랑 지방국립대 의대정원의 절반을 공공의대로 전환해버리고 의무복무를 시킨다
차라리 이렇게하면 그나마 똑똑한 애들이 시골에서 있으니까 시골사람들도 서울로 올라가는 빈도가 줄어들거다
가만히보니 복지부나 의협이나 말장난들 하고있는데 절충안내서 빨리 해결하자
의협은 그만 나대고 복지부도 의협 대가리 잡는다고 쑈하지마라
박능후는 보건분야모르면 정은경 본부장한테 물어보면서 좀 해서 위기나 탈출하자
복지부도 뒷 약속을 했는지 진급에 눈이멀었나 왜이렇게 밀고나가는지 모르겠는데 적당히하고 합의나 빨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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