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세균 총리가 의사들을 무릎 꿇리는거 보고 부드러운 리더쉽이 먼지 알게되었습니다
이제 그다음단계는 공공약사와 한약사와의 통합이 되겠는데 그동안 정부가 미리 잘 준비를 해놨기때문에 약사도 잘 굴복시킬수있을 것 같습니다
약사들은 조제료와 복약지도료를 받는데 약값만 내는게 아니고 이것들까지 내면 너무 서민들에게 부담이 가중됩니다
지금 공공의사와 더불어서 공공약사의 제도가 시급합니다
강원도에는 강원도 약대 1개만 있고 전남 지역은 특히 순천 목포에서 고작 1년에 60명밖에 졸업을 못합니다
현재 시골에서 상황 아십니까?
의원 찾아가기도 힘들지만 또 의약분업때문에 약타러가기 너무 힘듭니다 그리고 시골 약사들은 대부분이 노쇠하고 해서 약을 잘 보관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러운 수준입니다
만약 공공약대와 공공약국을 시골에 많이 만들고 10년 의무복무를 시킨다면 접근성도 좋아지고 쓸데없는 조제료나 복약지도료도 없애서 우리 국민은 쓸데없는비용없이 딱 약값만내면 됩니다
공공약대는 특히 한약국이랑 같이 가면 좋은게 시골 어르신들은 한약도 많이 필요하십니다
공공약국에서 한약까지 팔게해서 노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매우 좋습니다
그동안 정부는 고생하셨고 공공약대도 시골에 많이 건설해주세요! 그리고 반발하는 자들은 단호히 대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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