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의대나온 사람들 서울대 의대 교수시켜준다고 분개하면서 의사놈들이 나르고 있는 짤방인데
여기서 중요한건 왜 서울대의대교수가 꼭 똑똑해야하는가이다
솔직히 의사가 치료할수있는 병도 별로 없고 결국 환자는 말한마디 따뜻하게 듣고 진심어린 걱정을 받는게 더 중요한 치료라고 본다
그리고 서울대병원이라고 사람살리는거 본적있냐? 결국 운명이 결정된거지 서울대도 거품이 너무 껴있다
서울대든 의대교수도 이제는 거드름 못피우게 시민단체에서 인성위주로 선발해서 국민에게 봉사할수있는 사람으로 뽑아야한다고 본다
이미 죽을사람은 정해져있다는 뜻
의사는 똑똑할 필요가 있을까요? 똑똑하면 파업하고 시위나 해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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