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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어이 없는건 애견카페 사장의 여태까지의 행동임.. 이게 팩트임
반성도 없고 비숑카페에 가봐도 모두 애견카페 사장한테만 뭐라고 하지 절대 허스키 주인이나 비숑 주인에게
뭐라하는사람 없음 ㅋㅋ 근데 보배에서만 견주들한테 난리임.. 개웃김..
가해견. 패해견 둘다 희생자... 호텔이 문제
잘못은 있지만 견주와 호텔주인이 책임을 져아하는거죠...
한번 피맛을 본 개들은...그게 자연스레 이어집니다...
제가 말씀 드리는건 허스키가 물었는데 허스키가 뭔 잘못이래요 이말만 놓고 말씀 드린거예요~
자기개 죽였다고 지가 그 개를 죽이겠다는 놈이나
대신 다른 개를 죽이면 안되겠냐 말하는 놈들이
정상일까 싶음.
어떻게든 사건을 진화해 보겠다는 점주의 입장도 이해는 하나
대안으로 제시한 제안이 너무 터무니 없고 피해 견주도 제정신 아님.
모두가 피해자인 안타까운 사건일뿐.
법정으로 가도 보상비(푼돈수준) 외에 다른 뭔가를 기대할수 있는게 없음.
개는 개다...
일당이 싸니 매일 세우겠다는 말인데 조선족이 들어가서 그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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