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말 고장난 bmw 나한테 팔고
중고차로 다시 팔아서 돈 돌려달라고 했더니
안팔린다면서 차도 없애버렸다고 함
어이가 없어서 민사소송했더니 1년동안 600만원 돌려줌
그러다가 자기가 방배동에 땅이 있는데 그걸로 대신 갚겠다고 해서
10평인데 5천만원에 하면 안되냐고 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계약해주니 차값이랑 차액 2000만원 주라고 해서 심지어 주기까지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개발제한구역 산속 비오톱용지였다
성격 급하고 잘 속는 내가 병신이지..
그때 나한테 두번 사기친 권성연 (양재동 오토갤러리) 사기꾼은 잘 살고 있으려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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