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기분좋게 집에 가려고 대리운전을 불렀습니다
회원님들도 피해보지 마시라고 실 회사 거론합니다.
1577반복되는 번호 회사 다들 아실거에요.
와 술이 다깼네요. 사실 별일 아닐수 있어요. 아니 아니다.. 별일 맞네요.
분명 중간에 경유 있다 말하고 배차 받았습니다.
차가 서있던곳 같은동네 골목길입니다.
그길이 택시 이용하는 시민분들이 많아 잠깐 정체 될수있는데 그길 지나더니 기사분이 하시는 말이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다 추가요금을 받아야겠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니 이게 택시야? 내차로 내기름값 들어가고 내차로 가고있는데 이게 무슨소린가 싶어 기사님한테 회사한테 배차 받을때 경유 한다 다 고지하고 왔는데 무슨소리냐 했더니 길한복판에 주차해놓고 자긴 더이상 운전 못하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지금동안 운전한건 어떻게 보상받냐 하길래 그건 회사에다가 말씀하시라고 했더니 길 한복판에 차 세워두고 내리려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아 그럼 주차장에만 다시 되돌려달라 난 다시배차 받으면된다. 그랬더네 그제서야 주차장에 대충 차 대놓고 가네요.
그리고 나서 대리업체에선 한다는말이 대리기사한테 100프로 이 금액을 물릴수가 없다 라고 하더라구요.
***** 분명 이때까진 대리회사에서 저자세로 나갔음 ㅋㅋㅋㅋ
아니 참나. 제가 처음에 어디 들른다 고지를 안했으면 제 잘못이니까 인정합니다. 근데 분명히 경유지를 고시했고 그 금액에대해 대리회사에서 고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기사님은 저에게 추가금액을 요구했습니다.
이게 기분이나빠 대리회사에 항의를 했더니 저에게만 피해를 보라고 말을 하네요.
자기들이 녹취록 들어보고 성곽길 들린다고 한거 들었다고 했다가 다른얘기 잠깐하다가 제가 언제 그런소릴 했냐며 저만 술취한 사람 취듭하며 꼬투릴 잡는다고 하네요 하하하하하
***** 분명 저랑 대화했던 담당자가 여성분이 삼각지 어쩌구 했던 얘기 들었다고 했음 그럼 이미 난 도곡동 간다고 했는데 바보가 아닌이상 경유지가 있는걸 아는거 아님???
그래서 그럼 저한테도 녹취록 달라고 하니까 회사규정상 녹취록은 법적 뭐 주기전까진 줄수 없답니다 ㅋㅋ
제가 너무 어이없어서 녹음 한 이후부터는 저만 너무 대화에서 쳐발려서 창피해서 못올리겠네요
...
보배에 올린다고 하니까 그러라네요
지들이 증거 갖고있으니까 뭐 이미 지웠겠죠 개레기들
저만 술취해서 장난치는 사람 취급받아서 ㅋㅋ 아 챙피해..
만약 이수근행님이 떳떳하믄 파헤쳐 보소 ㅋㅋ
제 2의 피해자 없길 바랍니다 진짜 우리 횐님들
[[[[[대리기사들이 지하주차장들어가면 시간이 지체된다..외곽지까지 가면 나오는데 힘들다..등등으로 현금 추가요금 많이들 요구한다더군요!! 진심으로 팁으로 주실꺼 아니면 절대주지마세요!! 버릇들어서 다른사람들이 자꾸 피해봅니다!!]]]]]
왈가불가할 거시기가 하나도 없음요
그리고 회사대리보다 카카오가 좀 더 친절함
카카오가 좀 더 비싸긴 한데
그래봤자 2~3천원 차이? 날듯
그냥 내 차와 그 분위기가 더 소중하다
경유지 말했고 그거에 대한 추가요금 책정 했을거고 그 금액 보고 콜잡은 놈이 이상한거지 뭔 돈을 5천원을 더 주라고 지랄들인지ㅋㅋ
ㅋㅋㅋㅋ 아 진짜 어디까지 가르쳐줘야하지 ㅜ
첫 댓글처럼 성급하게 일반화시킨 부분을 지적하는 거에요 ㅋㅋㅋ
추가 서비스 옵션을 구매했다고 썻네요 지금 ㅋㅋㅋ
추가 옵션을 사는게 당연한게 아니라구요 ~
뭐 님들은 FM대로 정가 지불하고 사세요.
무슨 일반화에 대한 지적입니까.
돈 있고 여유 있는 사람들은 안 그러고 산다니깐.
계속 타인 언급하시네.
어느 나라든 어디든 정가로 구매하면 FM대로 서비스 받아요.
그거보다 더 높은 서비스를 받고 싶으면 팁을 주면 되는거고.
서비스 질이 떨어진다고 생각되면 지불한 돈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보라. 이 얘기 했지요?
옵션이 당연한게 아니라 기분과 분위기가 중요하다면 당연한겁니다.
본인이 그렇게 지불한 능력이 안되는데 왜 자꾸 타인 언급을 하고 그러나.
대리운전에서 팁 등 추가비용을 지출하는게 잘못됬다 가 아니고 ㅋㅋㅋ
첫 댓글 처럼 추가비용 지출하는게 당연하다 라는 뉘앙스의 글을 지적한거에요 ~
그리고 타인을 언급한 요지가 뭘까요?? 제가 그랬죠 제 경제력에 대해서 스스로 언급하는게 민망하다구요
또한 님이 첫댓글에서 대리비 추가 지출과 자산이 많고 적고과 필연적인 관계가 아니라는걸
설명해드린거고요 ㅋㅋㅋㅋ
사실 지금 오고가는 주장과 논거로 봤을때 제가 님보다 자산이 적지 않다는 확신이 점점 생기고 있어요 ㅜㅜ
다만 님과 저의 차이는 온라인에서 언급하는걸 저는 민망해하고, 님은 과감한 것 뿐이구요 ㅋㅋㅋ
같은 내용 반복설명하기 힘드네요 ㅋㅋ 마칠게요 이상
이제부터는 알아서 공부하세요 ㅋㅋㅋㅋ
최저가 지불해 놓고 영혼까지 다 돈 주고 산 것 마냥 떠들어대는 사람들.
5천원 만원에 쌍심지 켜고 댓글 다는거 보면.
좋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추가금 지불하는게 왜 일반적이지 않아요.
졸라 일반적이구만.
저 위에도 돈 있는 사람들의 보편적인 팁 문화 얘기했는데 경험이 없으신 듯.
심지어 직원들 사기 증진을 위해서 가족식사비 30만원 정도 내보내면 회사 분위기 최소 한달은 좋아짐.
[제가 님보다 자산이 적지 않다는 확신이 점점 생기고 있어요 ㅜㅜ]
이런 글을 적는거 보니 안타깝네요. 5천원, 만원 얘기에서 저런 소리를 스스로 쓰시다니.
대체 이런 얘기는 왜 하시는겁니까.
오고가는 주장에 따라서? 우리 서로 그런 얘기를 한적이 있나요? ㅎㅎ
여기 글 쭈욱 읽어봐도 서로의 재산 얘기는 한 저도 없는데 혼자서 희안한 생각을 하는 듯.
진짜 뜬금 없네.
그러니깐 댁 같은 사람들이 주장하는게 굉장히 같잖다는 거지요 ㅋㅋㅋㅋ
저처럼 대리운전 기사님의 태도를 먼저보고 잔돈을 받을지 안받을지를 결정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판단이 있을 수 있는데 본인 주장이 무조건 맞는것 마냥 글쓰고,
또한 논리적인 근거도 전혀 없이 빼애애액으로 일관하니 웃기다는 겁니다 ㅋㅋㅋ
뭐 온라인 상이니까 댓글 쉽게 쓰는것 이해하는데 ㅋㅋㅋ 교육받은 수준은 댓글로도 얼추 보이네요
제 초등학교 조카가 어디가서 저런 수준으로 주장하고 다니면 당장 혼내킬듯 ㅋㅋ
님도 5천원, 만원에 꽤 신경 쓰이는거 같네요 ㅎㅎ
내가 그렇게 지불을 못하는 상황이니깐?
이렇게 같잖은 댓글을 다셨네요 ㅋㅋㅋㅋ 본인이 쓰고도 기억 못한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그걸 볼 필요가 뭐 있나. 애초에 돈을 더 지불하고 도착하는건데 기사들 태도가 나쁠리가 없죠.
그런 트러브를 막기 위해서 돈을 더 지불한다는데 기사의 상태를 보고 준다 만다?
그럼 안 줘도 되는거요. 대체 내 글을 뭘 읽고?
여기에 불만이 많으니깐 그럼 좋은 서비스를 받으려면 돈 더 주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쓴거고.
그게 보편적이냐 아니냐는 개인의 성향에 따른거고.
논리도 근거도 없이 빼에액? 어디 애새끼들 인터넷에서 쓰는 말투로 쓰세요.
그 잘난 교육 잘 받아서 참 좋겠네요. ㅎㅎㅎ
크크크 기분 안 나쁘게 갈려고 5천원, 만원 더 주는게 불필요한 지출이라더니.
교육 타령, 자산 타령이라.......
그러고는 기사 태도에 따라 잔돈을 안 받아?
네네네네....
또한 기본 대리비만 준다고 차를 거칠게 다루는게 당연한 것도 아니구요 ㅋㅋㅋ
본인 첫댓글 다시 한번 읽어봐요 좀 ㅋㅋㅋㅋ 단어가 어떻고 뉘앙스가 어떤지 ㅋㅋㅋㅋ
뭐 이해를 아예 못하니 그냥 마치겠습니다 ㅋㅋㅋㅋ 시간만 버렸네요 제 실수 입니다 ㅋㅋㅋ
대리비를 오천원 만원 추가 지출하지 않는다고 경제적인 여유가 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에요 ㅋㅋ
아주 소액이라도 상대방 태도 먼저 보고 쓸지 안쓸지 결정하는 사람들도 꽤 많고
다른 이유에서 지출하지 않는 사람들도 엄청 많습니다 ㅋㅋ
팁 봉사료 언급 계속 하시는데 ㅋㅋㅋ 그건 주는 사람의 판단이지 당연한게 아니라구요 ㅋㅋㅋㅋ
5천원, 만원 더 얻혀주면 기분 상할 일 없다고.
여기 게시판에서 5천원 더 주면 하늘이 두쪽날거 같이 쓰는 부류들이 있어서.
돈 더 주고 타면 한번도 기분 상한적 없다고.
그래서 반론이랍시고 찔찔된게 누군데.
당연하다. 당연하지않다 얘기를 하나요.
뭔 얘기를 맞다 틀리다로 결론 짓고 있어.
내가 추가적으로 서비스를 구입한거라고 적는건데.
지불할 능력이 있으면 지불하는거고, 보편적으로 경제력이 있는 사람들이 지불하는거고.
여기에다 대고 무슨 합리적 지출 얘기를 해요.
님들이 댓글 달면서 이건 당연하지 않다. 라고 얘기하면 되는걸.
타인 얘기 언급하면서 어쩌고 저쩌고 하니깐 기가 막힐 따름이지.
이것 저것 신경쓰고 싶지 않으면.
일반 대리보다 2배 정도 더 비싼 내 회사랑 계약된 법인 대리 부르면 됩니다.
그런데 대리를 내가 부르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업소에서 불러줌.
그럼 5천원, 만원 더 주고 간다 이겁니다.
서로 기분 상할 일 없다 이거죠.
하~ 어렵네.
기분을 위해서 5천원, 만원 더 지불해도 된다. 를 얘기하는건데.
참 어렵게들 찡찡 되네요.
누가 이걸 당연하다고 했나?
왜 그렇게 맞다. 틀리다를 따지고 있어.
그럼 애초부터 내 지인이 부자인데.... 이런식으로 접근하지 말았어야지.
자기 얘기를 하지 않고 타인 얘기를 하니깐 결론이 이 모양이지.
나는 돈 있는데 찔찔되는 사람들하곤 안 어울립니다.
나까지 도매급으로 묶여서 찌질해지거든.
그걸 합리적인 소비라 생각하는 분들이면 돈이 있으면 있는만큼 쓰세요.
뒤에서 사람들이 욕하니깐.
글구 친절하면 잔돈은 줄께? 불친절하면 기분만 상하는거구요?
애초에 시작부터 돈으로 친절을 지불하면 친절합니다.
여유라는게 이런건데 이런 얘기를 왜 하셨을까.
이걸 굳이 교육까지 들먹여가면서 얘기하야 하나요.
찔찔 어쩌구 언급하면서 아주 본인은 장문으로 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되도 않는 가오를 잡건 허세를 떨건
더 이상 답글 안달게요 ㅋㅋㅋ
더 댓글 달면서 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ㅋㅋㅋㅋ
애초에 님이 비아냥 되면서 정신승리 중였구만.
비아냥 되는 댓글만 잔뜩 적으면서 저를 인간적으로 무시하는게 정신승리 아니였나요 ㅎㅎ
나는 선금 지불 한다고 적었는데 무슨 대리기사들이 거칠게 악셀을 어쩌고.
내가 처음에 쓴 글 내용을 보시길.
[난 대리 부를때 차에 타자마자 요금 다 지불하고 5천원에서 만원 더 얹허주고 편안히 갑니다.
서로 서로 좋은게 좋은겁니다.
대신 천천히 안전하게만 갑시다. 하고 얘기를 붙히지만 기사님들 다 친절하고 사고 한번도 없었음.]
나는 님 같은 경우 당한적이 한번도 없어요.
기사들이 왜 운전을 거칠게 하나요? 탕 뛰기 건바이건으로 시간에 쫏기니깐.
그 시간을 돈으로 지불하면 천천히 가죠. 덤으로 친절도 지불한게 되니.
대리기사 태도에 따라 하차시 잔돈을 주고 말고 한다는데, 님한테는 그 기분 나쁨이 단돈 5천원에 해결될 수 있다는건 당연한것도 아니고, 님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지출에도 해당 안 되니까요.
최저가 구매자들의 전형적인 자세.
서로의 입장 차이가 명확할 수 밖에 ㅎㅎ
나는 그걸 찌질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님은 그걸 합리적이라고 판단하시는거 같으니 당연히 수평선.
난 5천원, 만원주고 트러블 없었다고 적는게 왜 그렇게 못마땅해서 ㅎㅎ
술 먹고 대리 불렀는데 대리기사랑 싸우는게 쪽팔려서 기분 좋게 갈려고 더 주는거다.
5천원, 만원 얘기 나오니깐 나는 줄 수 없다고 발끈하는거였구나. 에휴....
내가 대리기사라고? 푸하하하. 멋대로 생각하려무나.
이런데서 내가 뭔 얘기를 하겠냐 ㅉㅉㅉㅉ
만취했던 술이 다 깸...........
두어번 대리기사에거 당하고 걍 차놓고 택시나 버스타고 다니게 되네요
시비붙게 되면 카카오에 꼰지르세요.
그러다보니 그냥 대리운전 10년동안 기달려본적도 없고 싸운적도 없습니다.
제일 불쌍한 것들이 노래방 나와서 도우미한데 팁을 줬니 마니 하고 후불 계산할때
비싸니 마니 그런 소리 한느 인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그냥 내 수준에서 그냥 2만원 줍니다. 강요는 안합니다만...
그리고 내차 타고 내 기름 때고... 내돈주고 이런 마인드라면 그냥 차 두고 택시타고 다니세요.
일방적인 얘기의 글이지만 쓰레기 손님과 쓰레기 기사는 넘쳐납니다.
그리고 그 쓰레기들이 만나면 사고가 생기는거구요.
발 쳐올리는 인간, 뒤에서 애무하는 인간들, BMW타고 재산이 얼마니 절마니 하며
기본요금에도 집구석 촌인건 생각안하고 비싸따는 인간들, 톨비를 왜 지가 내냐고 하는인간들.
대리운전 기본요금 깎자는 인간들, 외상하고 띠먹는 놈. 말하면 끝도 없구요.
대리운전기사 역시 좋은 기사들이 있는 반면에, 절도범, 폭행범, 인간 쓰레기, 양아치,
자해공갈단 천지입니다. 그렇게 세상이 돌아가는거죠.
이것 저것 다 싫으면 택시타고, 대중교통 버스 타고 다니면 됩니다.
이제는 싸울일도 별일이 아니더군요.
그리고 내가 고생해서 돈을 벌어봤고 내가 많이 벌고있으니 대리운전 요금 2만원
사실 노동의 가치라 생각합니다.
대리운전, 퀵써비스, 용달 이런 요금들이 타당한 요금인가요?
무한 경쟁에서 요금 경쟁이 벌어지다보니 결국은 요금이 떨어지는거죠.
택시타고 집에가셔 ...글고 대리는 대리답게 행동에 충실해야 ....
강성범이 광고할때부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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