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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출산후 코로나로인해...산부인과 외부인 방문금지로.
10여일이지난지금도 부모님은 손주조차 못보고계신데...
이시기에 삼삼오오 모여서 술처먹는 저 무개념인간들....
애기들 미끄럼틀한번 타러나가지도, 애기들이 마스크쓰고 갑갑해하는 모습도 모두 저런 무지한 개념없는 어른들때문이거늘....
나만 죽어라 마스크쓰면 뭐하나...개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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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먹을 기세입니다
원인으르밝혀 관련자ㅜ책임자를 족쳐 야 합니다
마시는것도 문제긴 합니다만......
자영업자들 죽으라는 건데
호프하는 친구들 다 망해갑니다
문닫은친구들도 많구요
막 욕하실 일은 아닙니다
모이지말라 할때 다같이 안 모이고
가급적 싸돌아다니지말라 할때 남들처럼 다같이 최대한 집콕하고
방역수칙 잘 지켰으면
이렇게 길게 가지도 않았을 것을
누군가는 저렇게 나하나쯤이야 하면서
또 누군가는 반정부를 위해
또 누군가는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신을 위해 (정확히는 목사를 위해)
삼삼오오 모이면서 끝이 없는 감염자 사태로 자영업자들이 힘들어진거죠
그럼 누구를 욕 해야하나요?
욕먹어도 되는 대상 이라면
집회하지말라는데 했던 그사람들 가고도 속였던 확진자들 동선 구라친 미친너ㅁ들 이런사람들은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모금한물건이나 돈 횡령했던 공무원들도 그렇구요
동네 놀이터나 공원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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