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포기” 외친 다음날, 서울시 간부 저녁모임 12건
제목만 보면 무슨 서울시 간부들이 이태원 클럽이라도 갔는줄알겠네...
코로나로 연일 야근하고.. 구내식당도 저녁에는 안하는데 야근하면서 밥먹은것도 문젠가?
참고로 공무원 업무추진비카드는 일반음식점외에는 못쓰거 심야에도 못씀...
조선일보 박원순시장 사건관련 무단침입해서 몰카찍다가 서울시 기자단 자체투표로 제명되고 출입사에 제외됐는데..ㅋㅋㅋㅋ
이딴걸복수라고...ㅋㅋㅋ
근데 기자는 이 기사쓰고 밥은 어디서 먹었을까....
그리고 조선일보 간부들 카드내역도 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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