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들은 하셨는지요? ^^ 먼저 제 신체 스펙은 183cm에 몸무게 69kg 멸치입니다 어제 TV를 보는데 현재 연세가 78세 이신 현직 보디빌더 어르신이 나오시더라구요 몸이 ㄷㄷㄷ 엄청난 자극을 받았습니다 저도 이제 나이 30대 초반인데 아직 쌩쌩하다 나도 할수있다라는 생각에 저도 자신의 대한 도전을 오늘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몸짱 만들기!!! 보충제를 섭취하며 만들어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효과좋은 보충제 알고 계시면 공유좀 부탁드려요 ^^;; 식단도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짠거피하기등등) 일단 자신의 운동 의지가 가장 중요한거같아여 일단은 6개월 끊었습니다 바로 오늘 오후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요 사진을 매일매일 화장실에서 찍어서 몸의 변화를 느껴봐야겠습니다
이런 몸을 위하여 ~~~~~~~~~~~~~~~~~~~~~~~~~~~~~~~~~~~~~~~~~~~`
연애인들이나 전문보디빌더, 글고 티비에 나온 그 할아버지는 일반인들과는 많이 다른 환경에서 운동을 하기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하기엔 한계가 있을 수 밖에요. 살을 좀 뺀 상태에서 적당한 근육있는게 더 나을 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일단 제 겸험으론 미국산 보충제들보단...보령꺼 괜찮은것같아요 단백질은
함량에따라 고르시면되겠구요,
그리고 대충 싸이즈만봐두 약간 마르신편인데 많이드시는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하루 웨이트1시간한다쳐도 저할때는 항상 뱃속에 포만감?이 잘때빼곤
항상있었습니다 그러면 자고일어나서 근육이 펌핑되어있는게 체감이되구요.
그리고 중요한건 하루 5분을해도 꼭 빼먹지말구하셔요~요즘은 이상하게?옛날하고
다르게 꾸준히 잘해주고 식단 잘 짜마추면 몸짱까진아녀도 근육이 눈에 보일정도는
한두달이면 가능해요...화이팅
현재 50일 쯤 꾸준히 다녔는데 진짜 열심히 했습니다 ;;
단백질 보충제에 닭가슴살에 감자. 고구마 삶은 계란 등 매일 먹고 있는데
50일 정도 지나가니 몸으로 첨 느껴지네요 (근육이 자란다고할까?)
저도 자신감을 찾고자 시작했는데 (얇은 허벅지. 소녀 팔뚝 ㅜㅜ)
지금 나름 만족하며 하고 있습니다
만들수 있읍니다 외부 지방이 근육화 된것이고 관리 안하면 바로 통통한 똥배로 돌아갑니다
근육 발달로 봐서는 기계체조를 했던 근육이네요 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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