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기회에 준대형차를 구매하기로 한 남성입니다
사진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10월달정도에 k7 350을 계약을 넣다가 그랜져hg가 나온다는 소문에 계약해지 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쭉 그랜져hg 3.0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랜져hg를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보니 그랜져 hg를 제외시키고 싶네요..
알페온을 눈을 돌려, 모든점이 맘에 들지만..
3.0배기량에 비해 성능이 안좋타는 말을 듣고 갈등 중이랍니다
저는 직업상 국내출시되는 차량들은 다른 분들보다 먼저 시승할수 있는 직업에 종사한답니다
그런데 알페온은 아쉽게 기회가 없었네요
혹시 타보신분이나 소유하고 있으신분 계신다면 답변 부탁 드려도 될지요..
3.0~3.5 기준 성능이 괜찮다라고 생각한 차량몇을 예로들면
제기준입니다..이해부탁합니다. 구형에쿠스 시리즈,뉴sm7 350,그랜져tg330,이정도 가 생각 납니다
달리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퇴근하는 길이 고속도로라 그런것도 있고
동급대비 뒤쳐지는 차량도 구매하기가 맘에걸리내요..
잘 모른신다면 3개 차종의 장단점도 괜찮고...
아직 출시전인 hg 에 대한 이야기도 괜찮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려요
이왕이시면 기다렸다가 사시는게 후회없으실겁니다.
미션세팅의 문제가 있는듯 합니다 (라프처럼)
그리고 반드시 오토뷰 보세요....
컴퓨터,자동차,모터사이클 등등...
대부분 제품들이 여름 바캉스 시즌때 보다 연말,연초에 할인혜택이 훨씬 더 많습니다.
3.0은 출력만 아니었다면 제가 덩치가 크지않아서 실내운전석 공간도 나쁘지않고 타이트한게 사고 싶은 차에요. 2.4는 아직 시승을 못해봐서 스킵.
저도 라프.8 구입할때 좋다고 하는분 없었는데 그냥 타다보니
굼뜨고 이런거 적응이 되더라구요 ... 현대 장점이 있는거고
대우도 장점이 있는거고 ..... 본인 마음에 들면 그게 최고지요 ㅎㅎ
시승 강추!
아고라에서 제대로 된 토론을 바라는것과 같은 이치임
K7,SM7,그랜저등과 고민끝에 알페온을 구입했습니다.
구입이유는
안전성과 정숙성 실내분위기등이 한몫 했습니다.
현재 5500KM 주행중이며 뽑기를 잘한건지 초기품질은 현재까진 만족합니다.
차량 덩치 및 기어셋팅덕인지 동급차량대비 초반 스타트 굼뜬현상이 있긴하지만
비교적 주행성능은 만족하며, 공인연비 대비 실연비는 상회하는것 같습니다.
동급차량중에서 실내정숙성과 안정성을 우선하신다면 알페온도 좋을듯 싶네요..
좋은 차량 구입하셔서 안전운전 하시길...
저같은 경우는 길들이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서 이젠 좋아진듯하지만 신차받았을땐
조금 답답한 경향이 있긴 하더라구요..
대신 운전하기 편하고 부드럽습니다. 혼자 운전을 즐기시는 타입이면 비추이고
가족과 같이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은 분이면 적극 추천 입니다.
HG는 안타봐서 페스 이고 기존에 TG나 K7보다는 가치있는 차 입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12월에 할인 뭐 이런거 없습니다.
그리고 위에서 안좋게 쓰신분들 기존에 썼던글 조회 해보세요 알페온하고 절대 관계가
없는 분들 입니다.
보배에서만 개까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있을 차량입니다.
뷰익 라크로스 모델 그대로 들여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