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있었던 일이라는데 확실히는 모르겠네용 ㅎ
어떤 남자가 소개팅 나가서 있었던 일인데..
여자가 정말 이쁘고 몸매도 좋은데 여자가 하는 질문들이..
연봉은 얼마인지 부모님 재산 형제는 어떻게 되고 부모님 재산은 나중에 어떻게 나눌지..
남자가 연봉 1억정도라고 얘기했더니 약간 실망한눈빛..
여자가 말하길 "저는 연봉 2억이하는 곤란하다..언제쯤 연봉 2억을 받을수있어요?"
이딴식으로 얘기가 되던중 남자가 빡쳐서 한마디 하고 나왔다고함..
"시간이 지날수록 내 연봉과 재산은 늘어갈텐데 당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늙어가면서 안좋아지지 않냐..
당신은 지금 젊음 과 아름다움을 가지고 거래를 하러 나온것 같은데 내가 절대적으로 손해다.."
이러고 나왔다고 빡쳐서 글올린걸 본적이 있는데 어디서 봤는지는 모르겠네요 ㅋ
이거원글있을텐데 비슷한데 짧네요.
외국도 된장녀가 있는건지?
아니면 우리나라의 감정을 가진사람이 외국에 글을 올린건지?
외국도 돈이 많으면야 좋겠지만 미수다 같은걸 봐도
외국녀는 대부분 저런마인드가 아닌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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