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크 단종을 끝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는 지엠차는 트레일블레이져 하나 뿐이네요
출시되었거나 예정인 차들은 다 미국생산 대형차들 뿐입니다.
트래버스, 콜로라도, 카마로, GMC시에나, 타호
트래버스, 콜로라도 6기통 3000cc급. 나머지는 8기통 5000cc 이상.
전부
다 일상에서 타기에는 부담스러운 덩치에 유지비도 저렴하지도 않아서
쉐보레가 국내에서 많은 판매량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021년 미국에서 처럼 한국시장도 적게 팔더라도 비싼차를 팔아서 많이 남겨먹겠다는
전략을 취하는 것 같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90919
앞으로 국내 서비스나 공장 축소는 예정된 수순이며 진행상황 아닐까 추측되는데
저의
입장에선 수입모델이라도 계속 출시를 해주면 그거대로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생산에 힘 빼고 있는 것은 맞아요.
한국사람들이 뭘 좋아하는지 전혀 모르는것 같더군요.
르삼은 진짜 답이 없다고 보는게....
이래서 토종 자동차브랜드는 좋으나 싫으나 국가경제보호차원에서라도 해외로 매각되는일은 없어야죠
대우, 삼성, 쌍용이 어떻게됐는지 모두다 알듯이 말이죠
미국산이 콜로라도, 트래버스는 자주 보이네요
트래버스가 팰리세이드와 경젱모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가격대 자체가 넘사벽이니....
블레이져나 이쿼녹스를 국내 출시 안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철수하는 것은 유럽 등을 포함해 한두번이 아니다.
정부도 선거를 앞둔데다 일자리가 아킬레스건이다 보니 사태를 2~3년만 미뤄두자 하면
정권 후반부나 다음 정권으로 폭탄 돌리기가 된다. "
정부에게 1조 넘는 돈을 뜯어갓죠ㅋ
안녕ㅜㅜ
답이 없네요
트블도 수출이 많고..
말리부도 스파크 트랙스 슬을 단종
전기차도 수입 쩝
블레이저도 올듯 히ㅡ드만 트레나오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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