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구입후 잘타고다니다가..
이제 차를 바꿔야지 생각이들어..
중고자동차 판매하려고.. 여기저기 글을 올렸습니다.
진짜 가관이더군요..
가까운데 차가없어서 차보여주로오시면 구입하겟다..
가면잠수.. 혹여나 보고 구입하겠다 한사람들도 오전까지 연락잘되다 반차내고 만나기로한 장소가면 전원꺼져있음..
금액이 비싼거같다 좀 네고좀 해달라.. 네고해주면 거래당일 와이프,여자친구,부모님,동생,형,언니,누나,친구 이유불문 핑계를댐...
계약서를 작성해달라고함..보증기간이 끝났는데.. 한달안에 차량 고장시 수리비를 저보고부담해달라는 계약서 쓰자는 분도 계시구. .
제일 짜증나던건.. 인감다떼고 등록하로가서 1층서 아무리생각해도 가격좀 더 네고해달라고..안된다닌깐 담배 한대 피고온다더니 런~~ ㅋㅋㅋ
결국은 튜닝품각개350하고 순정상태로450 해서800에 팔았지만..
튜닝포함 580에 해달라했을때도 해준다했지만 잠수..
두번다시는 개인거래안할뜻 싶네요.. 그냥. .
중고차 상사가 답일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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