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이렇게 무과실인지는 보험경력에 사고이력등 요소니 중요한 건 알겠는데요.
8:2인지 6:4인지 2:8인지 이런 것은 왜 중요하죠?
대물의 경우도 요즘 몇억대로 들고요.
대인2의 경우도 충분하지 않나요?
보험 한도를 넘는다면 모르겠는데 왠만한 접촉사고시 한도를 넘지는 않잖아요?
한도를 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실비율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어차피 과실이 조금이라도 잡히면 보험료는 오를텐데 과실 비율에 따라 보험료 인상 범위가 다른가요?
과실 비율 따지는 거 번거롭고 수고스러워서 보험들면 그냥 보험회사에 맞기고 신경 안 쓰거든요?
다행히 지금까지는 제가 과실이 잡힌 적이 없어서 보험 과실에 대해 잘 몰라서 질문 드리는 겁니다.
아 생각해보니 에전에 제가 문콕을 해서 상대방 문짝을 갈아준 적이 있었네요.
질문 요지 : 무과실이 아닌 상태에서 보험 한도 안에서의 과실 여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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