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이야기하면 준대형 이상급 차량을 구입하고 유지하시려는분들은 어느정도 경제적인 측면에서 여유가 있고 넉넉하다는건데....이런 사람들이 중고차를 사는일은 드물죠...자금압박이 별로 없으므로 새차를 선호하죠..즉 중고차 베스트셀러 아반떼에 비해 구입하고 유지할수있느사람들이 드물다 이말이죠...그리고 준대형이상급차량 중고로 사는분들 솔직히 딱 까놓고 이야기하면 경제적으로 넉넉하거나 여유있기보단 그냥 가오잡을라고 무리하시는분들이 대다수죠
대형차, 외제차를 타는 사람들은 돈 많은 사람들이나 대부분 사업하는 사람들인데...
중고차 안 삽니다. 돈이 많으니 조금 타다가 새차로 바꾼다거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리스로 몇년 타다가 또 리스로 바꾸고 하면서 새차를 굴립니다.
반면 보통 사람들은 대형차 유지 하기 힘들어서 살 엄두가 안 나고...
그러다 보니 찾는 사람이 없고.. 가격이 당연 떨어짐.
에쿠스의 금액으론 대부분 수입차로 가기때문에 수요 공급이 모라자니 당연히 가격이 떨어질수밖에 없지요~ 이제 슬슬 국민들이 뭔가를 깨우치기 시작했다는 증거입니다~
저도라도 그 금액으론 차라리 수입차 중고로 가겠네요.(수입차로가든 국내 똥차 새차량으로 가든지) 차나 연비나 뭘 떠나서든지 수입차로 고고싱~ 님같으면 3천만원주고 기름처먹는(우리나라 기술력 세계에서 뻥마력 뻥연비의 우뚝 서는 날까지) 자국 기술의 중고 차량사실건가요? 아님 그 금액으로 수입차를 갈겁니까 아님 더 보태더 좀 더 나은 수입차로 갈겁니까? 그게 답이지요~
위에 덧글들에 첨언 하자면.. 구매층도.. 생각이 다르죠...
중고차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용적(가격)인측면을 생각해서 중고차로 온건데...
대형차는 차값도 비싸고, 기름도 많이 먹어서.. 싸게줘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중고차는 경차나 준중형이 가장 좋죠... 타던차 내팔때도 가장 덜 손해 봅니다..
싼 차나 비싼 차나 떨어지는 속도는 비슷합니다.
비율로 계산했을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보통 3-4년정도 지나면 차 가격이 절반 정도로 떨어지는 것 같은데,
4천만원짜리 차가 50% 떨어지면 2천만원,
1400만원짜리 차가 50% 떨어지면 7백만원 입니다.
액수로만 비교해보면 4천만원짜리가 훨씬 많이 떨어진 것 같죠.
실제로 저는 4년반 정도 된 신차가격 1400만원짜리 XD를 팔고, 3년반 정도 된 신차가격 4천만원 약간 못되는 SM735를 구입한 적이 있는데,
제 XD가 중고시장에 나온 것을 보니 거래가격이 7백만원대였고,
저는 SM7을 1780만원에 샀습니다.
둘 다 신차 가격의 절반 정도 되죠. 하지만 SM7의 가격 하락폭이 훨씬 크게 보인다는 거..
그래서 저는 관리 잘된 고급 중고차를 좋아합니다..ㅎㅎㅎ
중고차 안 삽니다. 돈이 많으니 조금 타다가 새차로 바꾼다거나...
사업하는 사람들은 리스로 몇년 타다가 또 리스로 바꾸고 하면서 새차를 굴립니다.
반면 보통 사람들은 대형차 유지 하기 힘들어서 살 엄두가 안 나고...
그러다 보니 찾는 사람이 없고.. 가격이 당연 떨어짐.
대형차 산 모든 사람들이 가오(?) 잡으려고 차를 사지는 않았겠죠.
그런 사람도 있을테고 아닌 사람도 있을테구요.ㅎㅎ
그건 그렇고...이번에 신형 에쿠스말고는 국산차중에 가오(?) 나는 차는 없는거 같은데요. ^^;
저도라도 그 금액으론 차라리 수입차 중고로 가겠네요.(수입차로가든 국내 똥차 새차량으로 가든지) 차나 연비나 뭘 떠나서든지 수입차로 고고싱~ 님같으면 3천만원주고 기름처먹는(우리나라 기술력 세계에서 뻥마력 뻥연비의 우뚝 서는 날까지) 자국 기술의 중고 차량사실건가요? 아님 그 금액으로 수입차를 갈겁니까 아님 더 보태더 좀 더 나은 수입차로 갈겁니까? 그게 답이지요~
중고차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실용적(가격)인측면을 생각해서 중고차로 온건데...
대형차는 차값도 비싸고, 기름도 많이 먹어서.. 싸게줘도 싫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중고차는 경차나 준중형이 가장 좋죠... 타던차 내팔때도 가장 덜 손해 봅니다..
돈 있는 사람들이야 거품이 있어도 새차를 구입하는 것이고
쓰던 차 버리면 돈 없는 사람들이 구입 할테니 본래가격으로 떨어지는건 당연한...
그만큼 대형차량의 새차는 거품덩어리...
정답은 새차같은 중고로 뽑는게...
비율로 계산했을 때 그렇다는 말입니다.
보통 3-4년정도 지나면 차 가격이 절반 정도로 떨어지는 것 같은데,
4천만원짜리 차가 50% 떨어지면 2천만원,
1400만원짜리 차가 50% 떨어지면 7백만원 입니다.
액수로만 비교해보면 4천만원짜리가 훨씬 많이 떨어진 것 같죠.
실제로 저는 4년반 정도 된 신차가격 1400만원짜리 XD를 팔고, 3년반 정도 된 신차가격 4천만원 약간 못되는 SM735를 구입한 적이 있는데,
제 XD가 중고시장에 나온 것을 보니 거래가격이 7백만원대였고,
저는 SM7을 1780만원에 샀습니다.
둘 다 신차 가격의 절반 정도 되죠. 하지만 SM7의 가격 하락폭이 훨씬 크게 보인다는 거..
그래서 저는 관리 잘된 고급 중고차를 좋아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