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847861
슬프지만 맘편히 보내줘야겠죠??
이번에는 그나마 그리 길지않은 열흘이라고 하네요..
12월4일부터......동일한곳 제주로 장모님과 아이들과 함께 간다는데...
아이 슬퍼라........나는 어떻게 살라고.,,ㅜㅜ
<근데 얼마전에 제가 유게에 올린 공무원들이 다 해처먹는거<구리랑 팔아먹은> 게시물이 알아서 삭제되었더라구요...그건 왜그럴까요???
베스트에도 가서 많은분들이 보셨을건데....도대체 이런건 누가 신고하는건지 참눼...>
나랑 갔을때 얘기하심..
그럼 이제 ... 10일 동안 혼자 외로움을 어케 견뎌 내실지 계획을 짜보자여...
매일 저녁 혼술 가능으로 슬픔을 달래
날새기 겜 가능 으로 슬픔을 달래고
친구들과 만나 회포르 풀며 외로움을 달래고
등등등...
아...부럽다...ㅠㅠ
올해의 연말 자리
수빈상무가 책임지겠습니다!
지정 대기중 입니다
형수님도 이 글을 보시도록 ㄱㄱ
졸라 부럽다구요옹.
조올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라 입니다..ㅋ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못가요
축하드립니다!!!
11명 다 모일수 있죠~ㅎ
왜 울와이프는 10년째 혼자 처가를 안가냐구 응??
우리 집사람도 처가집에가서 자고 오지는 않아요~ㅋ
걸어서 10분거리라서...
매우 상쾌한 즐거움이 느껴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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