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신 분도 꼭 헌혈 동참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모든 지인들에게도 정기적인 헌혈참여 독려해주세요.
'혈액형이 달라서 안타깝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주변에도 분명 있을텐데 그분들도 꼭 헌혈하도록 해주세요.
사연이 나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절실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주헌혈층은 30-40대이기 마련인데,
한국은 헌혈자의 70%가 10대와 20대일 정도로 30대 이상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은 나라입니다.
더 많은 어른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환자가족이 직접 헌혈자를 수소문하는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글 올리신 분도 꼭 헌혈 동참해주시고 정기적으로 참여해주세요.
그리고 주변의 모든 지인들에게도 정기적인 헌혈참여 독려해주세요.
'혈액형이 달라서 안타깝다'라고 이야기하는 분들이 주변에도 분명 있을텐데 그분들도 꼭 헌혈하도록 해주세요.
사연이 나에게 알려지지 않았을 뿐 수혈이 절실한 환자는 지역과 혈액형에 상관없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거의 대부분의 나라들에서 주헌혈층은 30-40대이기 마련인데,
한국은 헌혈자의 70%가 10대와 20대일 정도로 30대 이상 어른들의 헌혈참여가 기형적으로 적은 나라입니다.
더 많은 어른들이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환자가족이 직접 헌혈자를 수소문하는 일 자체가 발생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헌혈 좀만더하면 동메달?? 그거 받을정도로 제법 자주했습니다.. 고혈압때문에 팅기기도 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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