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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부산 화명동 방향 다대항배후도로 입니다..
1,2차선은 화명동 방향이고 3,4,5차로는 주례,학장 방향입니다.
따라가서 항의 했더니 대리기사가 운전하고 있었고 조수석에는 술에 취한 차주가 있었고요..
제가 신호대기중에 유리창문 두드려서 항의를 하니깐
다짜고짜 조수석에 있던 술취한 차주가 내려서 멱살잡이를 2분동안 당했습니다.
때리진 않았구요..
저도 너무 괘씸해서 112신고하고 차량 추적하니깐 대리기사도 잘못한걸 아는지 갓길에 정차를 하더군요..
저도 산타페cm 뒤쪽에 정차를 하고 경찰 올때까지 기다리는데..
차주가 내려서 술냄새 팍팍 풍기면서 계속 때릴려고 하는 시늉을 하는군요 결국 지구대 갔는데..
멱살잡이만 당해서 상해죄로 신고는 안했습니다..
술먹으면 개가된다는 말이 뭔지를 알았습니다...
폭행죄로 엮이는걸로 아는데요
따라가서 따진다고 뭐 달라질 일이라도 있다고..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저런경우 그냥 차에서 욕한번 하고말지
대리기사면 초행길일 수도 있고 뭐 그러겠지 일부러 위협한것도 아니고..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기면 이렇게 신경쓸일 안생기는게 운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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