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빼고 , 대학생제외하고 그 위부터 살펴보자.
빈민 - 자신의 경제력으로 삶을 꾸릴 수 없는 사람.
돈은 벌고 있으나 차 할부금 때문에 용돈이나 기름값 차 할부금을 집에서 지원받는 사람들은 정신적 빈민임
서민 - 자신의 경제력으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사람.
보통 서민은 어떤 형식으로든 갚아야할 돈이 있음(대출금, 500이상의 할부금등)
돈은 벌고 있으나 차 할부금이나 유지비등으로 저축 비용을 걱정하거나 통장 잔고를 걱정하는사람들은 정신적 서민임
중층 - 대출없는 집이 있으며, 본인 경제력으로 삶의 영위는 물론 보유한 현금 자산이 있는 경우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타면서 그 할부금이 경제력에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사람은 중층임
상층 - 본인 명의의 집이 있고, 자신이 원하는 자동차를 현금으로 살 수 있으며, 보유 현금이 1억이상 있는 사람
부자 - 자신이 원하는 차와 집이 있으며, 즉시 현금화 10억이상
갑부 - 차, 집 있고 즉시 현금화 30억이상
재벌 - 재벌은 보배안함
ps. 가끔 보배보면 뭐 중산층이 현금30억이상이고 어쩌고... 뭐 울나라 상위 몇프로만 있는거 같은데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을 되돌아봅시다. 또한 외제의 진짜 비싼 차 아니고서야 어느급이 타는 차가 어딨습니까. 완전 초등학생 말장난
도 아니고.. 150만원 버는 사람도 차 좋아하면 무리해서 좋은거 타는거고, 연봉 5천 받는 사람도 차 별로 안좋아하면
그냥 라노스 타고 다닙니다. 제발 어이없는 공론은 그만!
억대연봉자면 충분히 부자입니다 ^^
시골에 다쓰러져가는 집한채있고, 부채는 0, 차는 2,000cc 중형차 현금주고 구입, 예금 2억보유... 난 상층이다
근데 부모님 차는없음 ㅋㅋㅋ
비상장회사 지분 8000억 보유하고계신 사장님도 '갑부' 소리못듣습니다.
타워펠리스 G 동에 살고계시고. 골프장 미국에 한개 국내에 2개 가지고있는분...
'갑부' 계념을 잘못알고계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