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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영자C내꺼 13.05.26 23:44 답글 신고
    김상혁이 생각나네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6 23:46 답글 신고
    정말 그런 느낌 나더라구요....개 한테 안물렸으니 망정이죠...
  • 레벨 소장 쿠키열받어 13.05.26 23:54 답글 신고
    이런거 도로위에 김여사가 많이함. 예 ) 김여사가 불법 뉴턴하다. 제가 급브레이크 밣는 바람에. 소주병 다깨짐. 그래서 소주값 물려 달라고 했더니. 안 부딪쳤잔아요?
    아니 제가 급브레이크 안잡았음 부딪쳤잔아요? 그래도 안부딪쳤잔아요? 시바 그럼 원인 제공해서 소주병 깨졌는데. 배달 가는거였음. 김여사 죄없나?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6 23:47 답글 신고
    견주분께서 개를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졸지에 제 아들은 개보다 못한 아들이 되는 느낌 이었습니다...ㅜㅜ
  • 레벨 하사 1 뽕브라단속과장님 13.05.26 23:45 답글 신고
    누구도 생각나네요
    술은 마셧지만 성추행은 안햇다
  • 레벨 상사 3 반생이 13.05.26 23:47 답글 신고
    보신의 계절이 왔는데 개새끼 죽을라고 깝졌나보네요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6 23:54 답글 신고
    정말 보신 해버리고 싶은 충동 느꼈습니다...
  • 레벨 소령 3 사하라사막에서 13.05.26 23:54 답글 신고
    저도 딸데리고 가다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치와와였는데 어찌나 사납게 달려드는지...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6 23:55 답글 신고
    치와와보다는 조금 큰 코카....ㅜㅜ 이빨 들이대는데 그 느낌이 쎄합니다..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6 23:57 답글 신고
    견주께서 그렇게 했다면 전 아무소리도 안했겠죠.....견주님 행동이 더 대박이었죠....
  • 레벨 중사 2 앙마쭈니 13.05.27 00:02 답글 신고
    개는 그럴수잇지만 개주인은 그러면 안돼죠 저도 님과똑같은 일이 잇엇습니다. 장소는 틀리네요 저는 일반 시민 이다니는 도로 옆 시민 보행로입니다. 저도 제 애데리고 초등 1학년 임다. 가는데 갑자기 옆골목서 진돗개만한 개가 주인 여자임다. 목줄잡고 나오더군요. 갑자기 저한테는 안그러더디 어린 애한테 이빨보이면서 덤빌라하더군요/. 당근 제 아들은 놀랬죠. 저도 놀랫고 주인이 순간 잡아 땡기면서 안돼도아닌 죄송합니다가 먼저 나옵니다. 전 만약 물었다면 주인 보는 앞에서 개를 작살 내줄라 햇죠 근데 주인이 먼저 놀라긴햇지만 자기개를 방지햇고 아이도 개ㅔ란건 그럴수도잇다는걸 인지하는 나이 엿기댐에 그냥 지나갓ㅅ습니다. 물론 개주인 사과햇구요 가만서서 사과받고 한게아니라 그찰라 한 5초 사이에 다 해결하고 지나갔죠 ..그건 개주인이 인식이 제대로이기 댐에 그냥 간겁니다. 만 약 지금 처럼 그지랄한다면 ...휴 가만 안잇겟죠^
  • 레벨 중사 2 앙마쭈니 13.05.27 00:04 답글 신고
    쥐세기만 한 개도 이빨보이면서 덤비면 졸 무서워요 ㅎㅎ
  • 레벨 하사 1 응징 13.05.27 00:05 답글 신고
    이런 ㅉㅉ 개가 개를 키우고 있군
  • 레벨 하사 1 Girlopen 13.05.27 02:28 답글 신고
    개 주인도 놀래서 잡는다고잡앗는데 발길질하면서 욕한건 개주인입장으로써는 조금 기분나쁠수도잇겟네요 입장바꿔생각하면 똑같이기분나쁠거같아요
  • 레벨 상사 1 TheNEO 13.05.27 02:41 답글 신고
    개랑 사람이 동급이네요 몰랐어요 방금 알았어요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7 04:01 답글 신고
    Grilopen님 아무리 그래도 자식이 물릴뻔한 상황에서 그 정도 상황은 충분히 발생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행이 아이가 물리지는 않았지만....물렸다고 생각 해보시면 완전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견주께서 목줄로 당기긴 했지만...그래도 그 정도는 생각 해줘야죠....
  • 레벨 상사 2 돈좀벌어보자 13.05.27 09:11 답글 신고
    나도 개(개띠)이지만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개를 주~~차 삐지...
  • 레벨 대령 3 오징어119 13.05.27 15:16 답글 신고
    개소리 하고잇네~~~~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8 00:01 답글 신고
    Girlopen님께서는 상대방 견주님 생각을 하신건데요 뭐....
    하지만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 개를 키우시는 입장보다는 더 소중한 입장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괜찮습니다....
  • 레벨 하사 1 Girlopen 13.05.27 09:59 신고
    소나타하이브리드11님 혹시나제댓글읽고기분나쁘셧으면죄송합니다 개랑사람이랑동급이라고 님이잘못해서 댓글남긴게아니라 개주인태도는 잘못된게맞는데 개주인도 깜짝놀랫을거라생각해서 댓글 남겨본거에요..기분나쁘셧으면죄송합니다
  • 레벨 병장 운전똑바로해 13.05.27 03:27 답글 신고
    입장 바꿔? ㅎㅎ 빵터짐ㅎㅎ 님ㄸㄹ ㅎㅎ 아놔 썽질날라해ㅎㅎ ㅅㅂ 참자참자 휴.... 자식키우는 사람으로서 살인충동느낌
  • 레벨 대령 3 그렇구나 13.05.27 08:05 답글 신고
    개 한마리 추가
  • 레벨 하사 1 Girlopen 13.05.27 09:53 신고
    내가언제 개랑 사람이랑 같댓습니까
    개 주인 입장으로써는 지개가 우선인거고 지개가 뭘햇던 책임져야하는건맞는데 그건 백퍼센트개주인이잘못한거고 그냥 개주인입장에서는 발로차는모션취한다는게 기분나빳을꺼란얘긴데 다들욕밖에안하시네요
  • 레벨 대위 1 그거슨설리 13.05.27 02:39 답글 신고
    개가 개를키우니 저런상황이 벌어지는거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3.05.27 09:26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위 2 스트라이크백 13.05.27 07:44 답글 신고
    개가 물려고 했는데 안문거나, 개를 찰려다가 말았는거나 다를게 있나
    개주인이 개같네. 아니면 개보다 못한건가.
  • 레벨 중령 1 차돌박이된장찌개 13.05.27 09:46 답글 신고
    개주인이 자기가 나름 컨트롤했다고 생각하는데 왜 발길질까지 하려고 포즈잡나.. 아마 그런생각인 것 같습니다. 조리있게 이거나 그거나 피장파장 아니냐라고 따지면 별 말 못할 것 같네요.
  • 레벨 소장 시민의발 13.05.27 10:15 답글 신고
    만약 개가 애를 물었어요~ 근데 발로 개를 차버렸어요~ 그럼 그 개주인을 어찌했을지 궁금해지네요
  • 레벨 원사 2 SONATAHYBRID11 13.05.28 00:01 답글 신고
    제 말이 그 뜻이죠 ㅎㅎㅎㅎㅎ
  • 레벨 원사 3 대전조아요 13.05.27 11:30 답글 신고
    개가 사람보다중요하냐 시방새야
  • 레벨 소장 음주단속 13.05.27 11:40 답글 신고
    칼들고 다니면서 안찔렀자나요!!!!이거랑 뭐가 틀린가 견주여~~~~
    총들고 다니면서 안쐈자나요!!!!
    쳐다만보고 안만졌자나요!!!!
    역주행했지만 안박았자나요!!!!
    나 물면 나도 문다 ㅋㅋㅋㅋ
  • 레벨 병장 도라이깡 13.05.27 11:41 답글 신고
    자기가 키우는 개가 아무리 소중하더라도 남의 아기보다 소중하진 못합니다.
  • 레벨 원사 3 헐헐1 13.05.27 11:43 답글 신고
    개보단 사람이 중요함
  • 레벨 원수 카마로 13.05.27 11:50 답글 신고
    에휴..
  • 레벨 대령 3 오징어119 13.05.27 15:19 답글 신고
    개를좋아하드라도..
    제발 공공장소에는 개댈꼬나오지마라............
  • 레벨 상사 1 고객님 13.05.27 15:45 답글 신고
    전 개를 싫어해요...
    귀여운거 절대 모르겠어요...일단 크건작건 무섭고...꼬리치는 것 부터...
    혀로 핥는 것 까지..정말 싫어합니다.

    그리고 개주인이 오히려 죄송하다고 사과를 해야 할 상황에...
    자기 개에게 발좀 올렸다고 뭐라고 씨부린 자체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죠...

    절대 이해하고싶지도 않고..이해도 안가지만...제 지인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내자식...내가족이랑 그 개는 동급으로 보는 인간들이 꽤 있어요..
    얼마전에 개가 도로에서 치었다고 119도 부르고 쌩난리 친 사건도 있잖아요...

    전 이해가 안가요..하지만 강요는 못합니다. 제가 무조건 옳은건 아니니깐요...

    어쩌겠어요...
  • 레벨 훈련병 aaaaaaaaaad 15.05.12 22:25 답글 신고
    난 충분히 견주 기분이 상했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개가 물론 사람과 같지 않죠.때문에 개는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잘 인지 하지 못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견주는 개가 물려고 하자 충분히 제제를 가해 막았는데 상대방이 자신의 개에게 발로 차는 시늉의 위협을 보이자 기분이 매우 상했겠죠.글을쓴 본인도 기분이 좋지않았을수도 있지만 굳이 강아지를 발로 차는 시늉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생각됩니다. 견주에게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주의를 해달라고 말할수도있었을텐데요. 그리고 요즘은 개를 자식키우는 마음으로 키우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본인은 이해가 안될진 몰라도 개를 키우는 당사자에겐 그 개가 다른 어떤것보다 소중한 존재일수도 있습니다. 견주가 개를 사람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던 개에게 그 어떤 의미를 부여하던 그건 당신들이 함부로 판단할것은 아니구요. 근데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금 어리석었던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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