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비소에 엔진오일 갈러갔다가
차 가지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후진 기어 넣고 차에서 내려서 사고를 내놨다고 하네요.
부른 뒤 5명정도 모여서 사과도 안하고
방관하고 자기끼리 고민하더니 정비부장이와서
접견실로 안내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사과
부장왈.
정비소는 사람이 하다보니 물적 또는 인적 사고가
언제나 따른다. 외제차 업체는 도의적인 책임을 물지 않으나
우리 업체는 도의적인 책임을 반성한다며 타이어 2짝을 준다고 함. 고급 타이어임으로 40만원 정도 생각한다고 함.
(본인 눈대중으로는 맥스 400정도의 견적이며 보상은 10% 40만원)
옆 문짝 옆 휀다 범퍼 전체교체로 인한 중고차 감가액은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했더니 40만원이면 충분할 것이다.
라고 하며 대차로 별도의 차를 신청하지는 않고
쌍용 영업차량 줌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덜 하네요, 님이 사고 처리 하기는 벅찹니다, 손해 사정사 와 상담 하셔야 손해 안봅니다, 차는 가지고 나와서 사업소
입고시켜서 일시작 하세요.
그냥 저렇게 만든놈 줘버리고
새로 하나 사달라고 하세요
계속 클레임걸어야죠뭐
인실좆 실현해줍시다 !!!
국민들 덕분에 겨우찾은 정상화된 회사가 됐는데 잘하세요.
어차피 사업소에서 저따구로 만들었으니 지들이 더 잘알겁니다 .
사업소가 아니고 운전중 동일 사고로 사업소 들어가면 전부 교환하고 수리비 오지게 나오겠죠.
다음사진까지 보고... 와 존나 심한데...
40 ㅋㅋㅋ ㅈㄴ 호구 만드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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