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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리무진이라 생각했지만 아니었고, 기둥때매 못나와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습니다.
(이상태로 3~4일 정도 있었던 것으로 보아 급똥도 아니었던걸로 판명됩니다.)
그리고 오늘 이 사람은 그냥 지맘대로구나 라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오피스텔이고 지하5층까지 있지만 세대수와 상가까지 있어 주차공간은 늘 부족한 곳입니다.
품격있는 차로 품격을 못보여주시니 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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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차 사놓고 임대나 빌라연립사는 인간,
돈 자식명의로 돌려놓고 연금타먹는 인간들도 있어요. 당연한거죠.
차를 넣을경우 기둥에 앞문이 걸려 저렇게 대놓은듯한대
전면주차하면 해결될거구요~
두번째 사진은 운전자가 200킬로 거구라 문을 활짝열지 않으면 오르내릴수 없거나 뇌에 기생충이 있거나 둘중 하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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