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던 시내던 4차로에서 1차로까지 한번에 차로를 바꾸는것은 위험한 행동이지만,
그래도 1차로까지 들어와야 한다면 동영상과 같이 좌측 깜박이를 키고 3차로로 진입후
깜박이 소등후 2차로 후방을 확인후 차로 변경,그담 1차로 변경도 동일하게.
어제 밤 10시20분정도 경부선 상행 입장휴게소 근처입니다....
고속도로던 시내던 4차로에서 1차로까지 한번에 차로를 바꾸는것은 위험한 행동이지만,
그래도 1차로까지 들어와야 한다면 동영상과 같이 좌측 깜박이를 키고 3차로로 진입후
깜박이 소등후 2차로 후방을 확인후 차로 변경,그담 1차로 변경도 동일하게.
어제 밤 10시20분정도 경부선 상행 입장휴게소 근처입니다....
방향지시등도 아니고 비상등켜놓고는
막무가네로 껴들더니 1차로에서 끝차선까지 한번에 밀어붙히더라는...
논스톱으로 들어오는 것과
점멸하면서 차선변경 완전히 다르지요
방향지시등 재 점등 안하면
급차선변경
점등후 재점등은 차선변경
배웠었죠 아직까지도 실천중 ㅋㅋㅋ
끄고 키고 끄고 키고~ㅎㅎㅎ
한번에 2개이상 변경할땐 사각이 쥐약이라는....
뒤에 차가 없어도 말이지요. 조금 바보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게 맞는 것 같아서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