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정중부 이의방등이 일으킨 무신의 난 이후로 이의민, 경대승, 최충헌등의 무신들의 구테타가 연이어 발생하고 전국각지에서는 천민들의 난이 이어집니다.
망이 망소이의 난
만적의 난
전주관노의 난
김사미 효심의 난...등등이 끝없이 발생
우리 현대사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로 이어지는 무신의 난을 격은 이후로 천것들의 난이 이어집니다.
태극기부대의 난
엄마부대의 난
민노총의 난
의사,의대생의 난
판검사의 난
기레기의 난...등등
그중 젤 악질은 코로나를 퍼트리는 개독의 난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너무도 닮아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너무도 힘든 하루하루가 이어지는것 같아 안타갑기 그지 없다.
현시대는 천한 행돌을 하는 것을 빗대어 천것이라 한 것입니다.
제가 말한 천것의 난 중...농민봉기가 있었나요??
고려시대에도 농민은 평민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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