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방어 양보 운전 해서
앞차 끼어들꺼 같은 조짐 보이면 속력 좀 줄이고
출근 시간은 한대씩 그냥 끼워주네요
예전에는 빵빵대며 안끼워줬는데
어짜피 담 신호에서 만날껀데 천천히 다닙니다.
고속도로나 뻥 뚤린 도로 만나면 물만난 물고기 처럼 다니고요 ㅋㅋ
거의 안눌러요
물론 택시 버스 거의 양보 다 해줍니다. 빵 한다고 안끼어들 분들도 아니기에
저도 성질은 개같은데 크락션은 왠만해서는 안누릅니다..
끼어들기 등으로 이미 들어온 차에대해 크락션 누를 필요성이 없죠..
그냥 추월해서 째려보면 째려봤지, 크락션은 안누릅니다.
다만 직진주행하는데 ㅈ좌우측에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차가 있으면
나오지말라고 크락션은 눌러줍니다.
앵간한건 그냥 다 양보해주고 합니다..
빽빽대봐야 서로 기분만 상할테니..;;
욕:2만번
어찌나 달라붙는지~
그냥 밟고지나가고 싶은차 엄청 많을텐데 만이죠...
내공이 엄청나신듯..
운전이직업이지만 안눌러도
크게 지장없음
깜빡이 켜면 100프로 끼워주고
옆차가 끼어들기할것같으면 서행해주고
일방통행길 잘못들어와도 일단 양보해줍니다.
지금까지 20년가까이 무사고입니다.
앞차 끼어들꺼 같은 조짐 보이면 속력 좀 줄이고
출근 시간은 한대씩 그냥 끼워주네요
예전에는 빵빵대며 안끼워줬는데
어짜피 담 신호에서 만날껀데 천천히 다닙니다.
고속도로나 뻥 뚤린 도로 만나면 물만난 물고기 처럼 다니고요 ㅋㅋ
거의 안눌러요
물론 택시 버스 거의 양보 다 해줍니다. 빵 한다고 안끼어들 분들도 아니기에
끼어들기 등으로 이미 들어온 차에대해 크락션 누를 필요성이 없죠..
그냥 추월해서 째려보면 째려봤지, 크락션은 안누릅니다.
다만 직진주행하는데 ㅈ좌우측에서 스멀스멀 기어나오는 차가 있으면
나오지말라고 크락션은 눌러줍니다.
크락션이 잏는지도 가끔 까먹음
군대잏을때 가장 많이 했던말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말입니다
그라서 난 고참한테 처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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