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 남해입니다.
토요일 조상님들 산소를 보고
할머니 집 담벼락이 조금 무너졋다기에
남해로 갓습니다.
햐~~차량들이 많이 있는 느낌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관광 오는 사람들이 없을꺼라고
생각했는데....아니네요
할머니집 주변 펜션예약을 보니
빈방이 없네요....
어떤곳은 1월2일까지 빈방없는곳도 있습니다.
남해 다랭이마을 지나가니 차량들 빽빽하네요
구경하는사람들 많네요...
에....
내가하면 로멘스...남이 하면 불륜인것 같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대진 고속도로에 차들이... 하~
동해 막으니 남해로 몰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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