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시배목이거든? 너그들 잘난척하는대가 아니야..
재산세 많이내고 세금잘내는거알았으니까 앵간치 해라
내가 여기서 이런말하면 열폭한다고 또 누가하겠지
근데 진심 레알 한개도 안부럽고 역겨워. 잘사는거 알면
조용히..내가 전생에 덕을많이 쌓았나보구나 하고 겸손하게들 살아라.
너그들 잘나서 글케 된거 아니자나.
나는 재산세도 쥐뿔도 조금 내고 매일매일 노동하면서 땀흘려서 사는데
너그들 사는세계가 어떤지는 몰라도 여기서 꼴값들 떨지말아라.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났냐. 무슨 즈그들끼리 어디살면 상이고 어디살면 중이고 지랄들을해요...ㅉㅉ
진심인데 너그들이랑 같이 죽을수있는 종말이 온다면 난 웃으면서 죽을수있을거같다...
더러운세상 매일 망하라고 기도할게. 다같이 죽자 ㅎㅎㅎ
2012년 12월 27일 이던가 그때라던데...
그전에 맥라렌 타봐야 되는데 흠 -_-;
죽을각오로 살면 뭔들 못하겠어
정 죽음을 맛보고싶으면 강원도가서 번지점프라도 해보던지
뭐~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물려줄 재산이 없지만 자신의 부모님은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분들이니.... 언제나 그것에 만족하면서 소소하게 살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위화감은 좀 느껴지네요 ㅇ_ㅇ
더욱이 시베목 게시판은 더욱 재미있어요 하하
여기 접속한 사람들을 전부 한 자리에 모아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또 어떤 느낌일까요?
좀 그런 자세로 인터넷을 합시다...
가면 괜히 때리고 싶은애들있죠 그런애들 ㅋㅋㅋ 때리면서....생각하는거...반항을 해
반항을해....정말로 반항을 하면 올커니 이때가 더 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