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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그 짧은 생을 공포와 고통속에 지옥같은 시간이었을까
살려달라고 애원할줄도 몰랐을거고 아프다고 말도 못하고
그 작은 몸으로 어떻게 견뎠을까..
생각할수록 마음이 넘 아픕니다.
정인아 미안해
우리가 바꿀께
너가 그렇게 허망히 가기전에 바꿨어야했는데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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