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황설명없이 잡아가기 바쁜건 경찰이고, 항변을 듣지도 않고 일단 잡고 경찰차에 넣는데 상활설명은 무슨 ㅋㅋ 지랄좀 작작하세요 초딩아.
미란다법칙 얘기하는데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내 뇌는 스폰지요~ 광고를 하고 다녀라. 저게 공권력이 약해서 일어난 일인지, 공권력 남용인지 분간이 안가지? ㅉㅉ
만약 누구든 경찰 입장이라면 지금 탈주범하고 맞서잇는 상황인데 저 상황에서 존대말 하면서 좋게좋게 범인 맞으시죠? 질문도 하면서 이리오세요 하면서 수갑채워요?. 저상황은 흉기도 있을수 잇는 긴박한 상황입니다 미란다법칙인지 그거 하다가 칼맞고 혀 짤려요;; 먼저 제압하고 호송이 젤 우선이라고 저는 생각하네요
그리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협박할게 아니고 조근조근하게 말하면서 이런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설명하면 그자리에서 경찰관도 사과 했을거 같네요
동영상 보니깐 경찰관님도 정신없으신지 네에..네에.. 이것만 하시네요 소리를 하도 지르니깐
안양동안경찰서 관할하는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실 전화번호입니다.
031-888-2124
관련자 문책하여 징계조치하심이 저는 옳다고 생각하네요. 경찰들 솔직히 너무 심했습니다 직권남용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확인을 하고 용의자 검거해야지 저건 무대뽀네
국민신문고+청와대신문고는 기본으로 신고민원 넣으시고 청문감사실도 꼭 전화해서 해결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통해서 형법124조 직권남용으로 인한 불법체포감금죄에도 해당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따지셔서 대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해진단서 끊으시고 선량한 시민을 막무가내로 연행해 가다가 다쳤다고 변호사 고용해서 고소,배상책임 물으시구요. 아내분도 이번일로 충격받아 조산기 있다고 진료받아 진단서 끊으시구요. 정신과 가셔서 이 일로 너무 억울해서 헛것이 보이고 불면증에 시달린다고 해서 진단서 끊으셔서 변호사 고용해서 일 진행하세요. 당하는게 ㅄ인 겁니다..
보배에 처음 올라왓을때에는 안봐도 뻔해 하고 보지안았습니다.
SNS 좋아요 수가 몇만건에 달하길래 봤는데..
정말 이건 살인에 추억보는것같네요
이런 경찰들...짜르던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이런 사람들이 다있나요?
아무이유없이 .. 차 앞가로막구 내려~ 수갑~ 차 니가 끌고와~ ;;;
참나...
선량한 시민한테....참...
이런건 그냥 넘어가면 안됩니다..
거칠게 반응한것도 아닌데 저런씩으로 가보면 다 안다? 이지랄........
그냥 넘길일은 절대 아닌듯 하네요....
요즘 경찰들 수고하는것 알지만 열도독보다 한명의 억울한 사람을 안만드는것이 중요하죠.
원칙적으로 일도 처리 못하고 사과도 제대로하지않는경찰 따금한 맛을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웃으며 넘기라고 하거나 열심히 하려는 것이니까
그냥 넘어가라는 것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머리 나쁘고 이기적인 것들이 항상 자기 일 아니라고 저런 말을 하지..
한심한 인간들.
신고할 수 있는 곳에 모두 신고하세요.
님 차 끌었던 경찰관이 아내가 여기저기 신고하고 보상 청구한다 했을 때
그렇게 하라고 분명히 얘기한 게 블랙박스에 있으니까 무조건 신고하세요.
그리고 경찰서로 직접 가서 사과 듣지 말고 집으로 오라해서 사과받으세요.
저렇게 열심히 하는 건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하건데 참으로 한심하네요.
확실한 거 잡아도 제대로 처리도 못하는 것들이 많은데
비슷하다고 그냥 집어 처 넣네..
이번 일이 크게 부각되어서 이런 비슷한 경우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걸 왜 올리는건지 모르겟네요.. 어떻게 한껀 해볼려구 그러시나.
잘못없고 떳떳하면 가서 상황설명하고 오면되지...무슨 불법 단체에 잡혀가는것도 아니고..ㅋㅋ지랄을 하니깐 사과를 안하지요...여자가 더하네요 ㅋㅋ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경찰 협박하고 뭐 미란다법칙 참나 ㅋㅋ영화 그만봐라 ㅋㅋ
우리나라 공권력 더 강해져야 한다는데 한표 더합니다
아닌 게 분명한데 범죄자 취급 받으면서 끌려가면 기분이 아무렇지도 않나?
저런 것들한테 힘을 더 실어주면 일을 더 잘할까??
개 패 듯이 끌고 갈 텐데??
사람들이 생각이 없네..
미란다법칙 얘기하는데 영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내 뇌는 스폰지요~ 광고를 하고 다녀라. 저게 공권력이 약해서 일어난 일인지, 공권력 남용인지 분간이 안가지? ㅉㅉ
그리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협박할게 아니고 조근조근하게 말하면서 이런건 아니지 않냐는 식으로 설명하면 그자리에서 경찰관도 사과 했을거 같네요
동영상 보니깐 경찰관님도 정신없으신지 네에..네에.. 이것만 하시네요 소리를 하도 지르니깐
밥은먹고다니요?
무고한 시민의 인권을 무시하는 공권력은 그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합니다.
게시글 내린 다른 이유가 있는건가요?
합의 위로금이라도 받았나요?
비겁하고 겁쟁이네요.
그냥.. 죄송합니다. 소리듣고 나왔어요?
아오.. ㅅㅂ 글만 읽어도 졸라 빡치는데..
청와대신문고, 언론에 다알리지그러셨어요..
경찰이 뭐 실수할수도있다구요?
일단잡아놓고 연행하기전에 지갑소지하고있는지..신분증검사등등..
해야하는건데..
목소리가 시끄럽다고???????? ㅅㅂ 여자분 목소리에서 나는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짜증나고 화나고 이런감정이 느껴진다.,
원만한 합의란 여기서 무엇일까요....다분히 사과만 받으셨다면
다행이구요...
이런말 나올꺼라생각해 음서녹음도 했네요...
031-888-2124
관련자 문책하여 징계조치하심이 저는 옳다고 생각하네요. 경찰들 솔직히 너무 심했습니다 직권남용까진 아니지만 확실히 확인을 하고 용의자 검거해야지 저건 무대뽀네
국민신문고+청와대신문고는 기본으로 신고민원 넣으시고 청문감사실도 꼭 전화해서 해결보시면 좋겠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 통해서 형법124조 직권남용으로 인한 불법체포감금죄에도 해당사항이 있는지 꼼꼼히 따지셔서 대처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원만하게 해결봣다카이 다행이네예
똥지대로 밟앗네예
구글에 치니까 동영상나오네요
강제연행 ㄷㄷㄷ
이게 바로 슈퍼 갑 슈퍼 갑 횡포입니다 눈깔은 몇명인데 죄다 장님? 와@@@@@@@@@@@@@ 열받는다
당신들 뭐야 !!!!!!!!!!!!!!!!!!!!!!!!!!!!!!!!!!!!!!!!!!!!!!!!!!!!!!!!!!!!!!!!!!!!!!!!!!!!!! 경찰?
정말 짜증날만하네요...진짜 저건아닌데....
교사블 게시글중에서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지금 제 댓글에서 위로 10번째 내의 댓글다신분 주소에도 영상 나옵니다..
더 상세히 다루고싶었으나,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내일 후기작성토록 하겠습니다. ..
좀더 부드럽게 이야기하고 상황설명을했다면
이해하고 협조하셨을텐데 말이죠..
자기 문제만 해결 하면 다른 사람 의견은 전부 무시하고 글 내리고 블박 내리고 글 삭제하고 ㅋㅋ
보배는 여론몰이용~ ㅋ
임신하신 와이프분도 얼마나놀래셧을까..
동정심사서 자기 이익부터 챙기고 해결되면
그냥 내빼는 곳이구나 ㅋㅋㅋ
진심 걱정되서 댓글다신 회원님들은 무슨 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동정심사서 자기 이익부터 챙기고 해결되면
그냥 내빼는 곳이구나 ㅋㅋㅋ
진심 걱정되서 댓글다신 회원님들은 무슨 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동정심사서 자기 이익부터 챙기고 해결되면
그냥 내빼는 곳이구나 ㅋㅋㅋ
진심 걱정되서 댓글다신 회원님들은 무슨 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잘 해결이 되셨으면 여기도 내리시기 바랍니다
경찰한테는 무고죄가 적용이 안 되나요?
경찰에 연행되면 변호사를 선임하시라니까요..
머 딴소리 필요없습니다.
변호사 선임하시고,
연행과정에서 미란다 고지 안했으면,
변호사 통해서 소송진행하시고, 보상받으시면 됩니다.
물론 변호사 비용도 함께요.
저도 어떤 상황이었는지 영상 꼭 보고 싶네요;;;
아무튼 고생하셨습니다.
자폭글이구먼.
일단 잡아넣고 보고..아니다싶으면 풀어주죠. 기면기고..아니면 말고식..
그게 힘의 논리이며 힘의 논리에 의한 사과일뿐 진심어린 인간적인 화해와 사과는 없음.
무튼 고생하셨습니당
언제 한번 저 경찰의 히스토리 방송에 나오면, 경찰 처우를 개선해줘야된다. 진짜 공무원이다. 우릴 위해 애써줘서 그나마 우리가 안전하고 사는거다 라고 침 텨가며 말하겠지.. ㅉㅉㅉㅉ
묻지마 연행에다 미안하다 말하면 끝이다 이런 생각하는 자체가
이상하네요..
공무원 이미지요ㅋ
경찰이 최하위~
글쓴이 분께서 많이 착하신 것 같아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jebo&No=10257&bm=1
전 위와같은 사건으로 억울하게 기소유예까지 받았습니다.
그런 이유로 만약 제가 경찰에게 글쓴이분과 같은 일을 당했고, 이렇게 이슈가 되었다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것 같아요.
경찰분께서 글쓴이 분께 많이 고마워 하셔야겠네요....
SNS 좋아요 수가 몇만건에 달하길래 봤는데..
정말 이건 살인에 추억보는것같네요
이런 경찰들...짜르던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이런 사람들이 다있나요?
아무이유없이 .. 차 앞가로막구 내려~ 수갑~ 차 니가 끌고와~ ;;;
참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