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하고 초반엔 반짝 열심히하는데
시간 지날수록 점점 요령피우면서
1. 음식 미리 만들어놓기
2. 남은 생고기 냉동실에 얼려놓기
이런 안좋은것만 기막히게 몸에 익힘
식재료 관리, 위생 개판치고
손님들을 돈으로만 보게되니 인사도 안하고 직원들 시킴
지는 티비보거나 폰보고있고.
애초에 요리, 식재료, 장사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없이
남들이 하니까. 젤 만만한게 음식장사니까 뛰어듬
보통 이런부류는 틀딱들이 많은데
혹시 배달어플로 주문했는데 오래걸린다는 말없이
한시간 넘게 안온다면
이 노인네들이 까먹은거임.
정확하게 말하면
"배달에민족 주문" 이 소리도 시끄러우니 꺼버렸다가 까먹은거.
고객이 전화해서 왜안오냐고하면 십중팔구
지 잘못인정하기 싫어서 음식이 오래걸렸다고
구라치고 환불해준다고 배째라시전.
너무한거 아니냐고 클레임걸면 깡패로 돌변해서
다신 시키지말라는둥 그것도 이해 못하냐는둥 개소리 시전
한시간씩 기다린 고객은 다시 시켜야되거나 굶어야됨
이러다가 점점 손님 떨어지고 보증금 까먹게됨
인건비나 줄여보자고 본인이 일한다면서 직원은 줄였는데
정작 본인은 예전처럼 티비보고 사장행새
업무가 가중된만큼 직원 서비스, 마인드도 엉망됨
고스라니 다시 고객들에게 전달.
계속 악순환 반복되다가
문재인대통령 정부탓하며 폐업 후 태극기부대로 전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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