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갈릴이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1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마 오래활동하셨다면 이분 아실거예요.. 달인형님..
달인형님도 지금 어떻게 하시나모르겠지만 지금 이를 갈고 계시고..
저 녀석때문에 보배접은사람이 제가 알기로는 한 두어분되십니다..
저는 저녀석을 지금도 꼬투리잡기를 기다리며 조용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저 미친넘이 내 어머니를 욕한넘이라서요..
그래도 참고있습니다.. 갈모씨라는 녀석이 해도 불쌍한새끼같아서요..
참고로 저 녀석 핸폰번호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나 필요하시다면 제가 쪽지로 날려드리겠습니다..
1년좀 된건데 지금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필요하시다면 말씀하십쇼..
제가 알려드리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니 보시면 쪽지확인바랍니다..
제 번호 쪽으로 보냈습니다 .. 일단 확인하십쇼..
여기서 일벌리는거보다 조용히 끝내는게 답인거 같아 이렇게 씁니다..
맞네요. 달인님.. 생각나는군요.
네 특징은 잘 알아뒀어..
자료없어지면 넌 결백하고 남이한이야기는 의도와 상관없이 짜집기해서 약점잡기식의 글..
그래서 내가 이런짓까지 하고있거든..
네 폴더야.. 고맙지? ㅎ
앞으로는 좀더 조심조심 말쓰는게 나을거야..
언제든 증거는 대줄테니까.. ^^
그냥 그렇다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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