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갖 제대하고 6개월 정도 안마방에서 삼촌 으로 일 해본적있었는데요, 의사는 다 아실테고 카운터에서 조용조용 젊잔게 말하고 누가봐도 순진한 사람같았는데 나중에 언니들 얘기들어보면 젊잔아보이는 사람들이 방에 들어가자마자 변한다네요 쌍욕에 자기한테 침 뱉어달라 오줌싸달라 보빨하게해달라 손장난하게해달라.. 그 손님 한명만보고 장사하는게아닌데 손장난 하게해주다 ㅂㅈ상처나면 한동안 손님 못 받는데.. 카운터에서 계산받고 안내해주는데 말도 잘 못걸더니 언니한텐 카운터보는 새끼 건방져서 때릴뻔했다그러질않나
얌전하고 모범생같은 사람들이 안마방에서도 완전 진상이많았어요 중간에 콜 받고 끌고내려온손님도꽤있었고 .. 외소한 체격에 꼬추에 인테리어 한 사람들 의의로많더라구요;; 끝나고 언니들 전화불통났었는데 방금 그 새키 자지 인테리어해서 힘들었다고 ㅡㅡ ㅅㅂ 카운터에서 계산할때 손님팬티벗겨서 자지검사하고 올려보내야되냐고 싸우기도많이싸웠었는데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주절주절해봅니다^^;;
기억안난다는새끼들 뇌를 해부해버리고싶네
시발롬아 진짜 음주운전 개택한테 쳐받혀서 이름도 모른채로 영구실에서 2박 3일간 썩어봐라
대박이네요...
그래서 의새들이 변태가 많은건가??
여자에 대한 뽠타지가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레전드가 하나 사라지는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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