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간에 남자는 여자를사귈때 사귀기전까지 그러니까 여자가 다주기전까지는 불타오른다고합니다.
근데 여자가 다주고나면 시들해지져
여자는 반대로 다주고나면 불타오르고요...
그리고 또 여자란동물 참 이기적이고 남자와는 성격이너무나 달라서인지 스트레스 쫌,, 주는듯해요
이해할수없는행동도 많이하고..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할때 이여자를 내여자로 만들기위함이라는 목적이있으니
스트레스받고 이해할수없는행동을해도 참고 계속 대쉬를하다 이여자는 내가 생각하던
그런사람이아닌것같아 그러니까 이여자는 별루야...라는 생각을 가지게되고 결국 이여자를 정복하고나면
어짜피 이여자는 내여자가아니야 그리고 이미 정복했어 그런데 내가 이미잡은 물고기에 왜 밥을주지??
라는 생각에 소홀해지는게아닐까라는..생각이 갑자기드네요 보배 횐님들은 어떠신가요?
잡은 물고기 한테는 먹이을 안준다
사람만나는게 참 어렵죠,,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잘 지내다 보면
신뢰라는게 쌓입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 먹이를 주니 안주니 하는 생각은 사라지죠
차와 돈을주셧지만 여자는주시지않앗습니다..오오 ..신이시여
밥보단사랑을주세요ㅋ
이러저래 남들의 말보단 사랑에도 정열적으로 성심성의껏~^^
아 진짜 절대 제발 제가 잘해줄테니 좀 사귀게좀 해주세요 ㅡ,.ㅡ 왜 여잔
나만보면 얼굴부터 싫다고해 ㅠㅠ 아 좀 만나고 잘해주고싶은데...
나좀 소개해주시면~~ 제가 쫄면 사드림돠~! 아님 불닭 ㅋㅋ
덧붙여서...제 거래쳐 평소 약간 얼탐....근데 주변에서 여자 소개팅 해줬는데...첫만남자리에서 동네 식당. 된장찌개먹음.....여자 주선자 개욕하고 파토.....당사자 여자에게 연락안동다고 푸념.....하............답 없슴... 해탈하기 전까지.혼자 오른손양하고 살아야하는 운명...물론 된장찌개가 문제가 아닙니다...근데..그 분위기에 친한것도 아니고...차라리 찻집이나 가지...
야외에서하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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