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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위 3 하얀빛티지 13.06.14 14:39 답글 신고
    어투가 좋아서 추천~
  • 레벨 중위 2 실버별 13.06.14 14:40 답글 신고
    어쓰리가 좋아서 추천~
  • 레벨 원사 3 시츄키우는남자 13.06.14 14:42 답글 신고
    일부때문에 싸잡아서 욕먹는..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3.06.14 16:29 답글 신고
    꼭보면 거의 싸잡혀 욕하는듯요
  • 레벨 대령 3 굵은앙마 13.06.14 15:00 답글 신고
    저도 중삐리때부터 ㅡㅡ:
    끈어야 하는데 이놈의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자꾸 늘어만 가네요.
    근데 공공장소나 애들 주변에 있으면 제가 자리를 피해서 핍니다.
    중,고삐리 시절 같이 구석에 숨어서 ㅋㅋㅋ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3.06.14 15:01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하네요ㅋㅋㅋㅋㅋ
  • 레벨 원사 3 인나인나 13.06.14 15:13 답글 신고
    예로 드신 경우가 조금 잘못된거 같아 댓글 남깁니다 경차든 에어컨이든 필요악적인 요소이구요 담배는 비흡연자들에겐 절대악적인 요소이기에 그들에겐 공감되지 않을거 같네요 근데 금연 주장하는 분들중에 흡연이 환경 오염 시킨다고 주장하는 분들도 계신가요? ㅎ 참 신기한 금연 주장이네요 ㅎ
  • 레벨 병장 하얀차 13.06.14 16:13 답글 신고
    걍 예가 예이지...꼭 그렇게 꼬집어내야하시는지....
  • 레벨 하사 2 검둥쓰팍크 13.06.14 17:11 답글 신고
    담배를 펴줌으로 인해서 국가가 얻는 간접세가 어마어마합니다 라는 면에서 담배는 절대악이라기보단 필요악에 맞습니다...당신네 '비'흡연자들이 내야하는 혈세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말.
  • 레벨 준장 기타치는초보운전수 13.06.14 15:15 답글 신고
    간접흡연도 따지고보면 환경탓이죠
  • 레벨 상사 1 대갈장군9 13.06.14 15:23 답글 신고
    1992년.. 제가 고3때 담배를 처음 피웠는데.. 독서실앞에서 친구랑 담배물고 가다 마침 지나가시는 부모님께 딱 걸림.. 집에 들어가니까 아버지께 저를 부르시더니 하시는 말씀이.. '담배피는건 뭐라 하지 않겠는데 길거리서는 피지마라..' 그 이후로 길거리에서는 지금도 안피우죠.. ㅎㅎ
  • 레벨 상사 1 존문가 13.06.14 15:28 답글 신고
    저희 가족들은 모두 비흡연자인데... 저희 회사는 저랑 사장님 빼고 다 흡연자...ㅜㅜ 사무실에서 아무리 피지 말라고 해도 말을 안 들어먹네여... 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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