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주관씁니다
저도 나이 28 중삐리때 호기심에 문게
13년이 지난지금도 피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저만 흡연자라 명절되면 밖으로 나가 한대피고
사람없는데 찾아서 피고
흡연구역내에서만 피죠
운전할때는 고속도로에선 휴게소나 졸음쉼터에 세워서 기지개피며
담배하나물고
시내에서는 가변에 비상등켜놓고 세워서 핍니다
아마 흡연자 대부분들이 저와같은행동하고 있습니다
비흡연자분들 심정 압니다 금연교육 받아봤고
간접흡연피해도 압니다
그런데 비흡연자분중에 몰지각한말로
눈살찌부리게 하신분들이 있는데 이말 한마디 하겠습니다
환겅공해네 어쩌네 이런이유이신듯한데
경유차도 매연장난아닌데 경유차탄사람도 비난받아야겠죠??
집에 에어콘 빵빵켜고 전력낭비에 오존층파괴하시는분들도
욕좀 드셔야겠군요
흡연자들중에도 몰지각한 사람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습니다...
말을 하시더라도 좀 가려서 말씀 하셨음 합니다
끈어야 하는데 이놈의 격무에 시달리다 보니 자꾸 늘어만 가네요.
근데 공공장소나 애들 주변에 있으면 제가 자리를 피해서 핍니다.
중,고삐리 시절 같이 구석에 숨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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