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청소를너무안합니다...
9시까지일하고와서설거지.청소기돌리고이제밥먹네요
6시에잠시들어오니까.디비자고있고
애들은엄마잔다고 거실에서불끄고 놀고있고.
거실에디비자고있는거.디집을까하다가참고.
설거지랑청소내가할테니까
먹은것좀치우고.꺼냈으면제자리좀놔둬라
멀하고난자리좀치워라...
옷좀 걸어라,.... .
몇년째반복이니 지칩니다.
이혼하자니.애들이불쌍하고
저도이혼가정에서커서.애들이제일걸리네요
말을해도싸움밖에안되서.
2주째말도안하는데.
전혀신경안쓰고,안하무인이네요
옷도브라자도팬티도 고대로널부러져있고...
집에쓰레기가굴러다니고..
와이프일합니다.
아침9시30분출근 12-3시사이퇴근
물론애들밥챙깁니다.빨래합니다
빨래가1주째저자리고대로있네요...
하아..내가다하자니너무힘들고,
쳐다만보자니.너무스트레스받고...
하정말
힘드네요....죽는게낳을까하다가도그냥애들때매삽니다...
청소다하고.배달시켜가소주한잔식탁에서걸치는데
눈물이나네요...하
같이 하면 도와줄거여요.
무조건같ㅇㅣ.
그냥제가하는거죠
했을때 칭찬하는 방법..
함 써보시게요~
해봤습니다.
그때뿐입니다
아닌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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