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사각을 못본거 같기도 하고 저도 서울시내에서 님과ㅂㅣ슷한상황으로 받을뻔했습니다 다행히 옆차로에 차가 안지나가서 옆차로로 비켜서 사고 면했지만 몇미터후 신호대기할때 내려서 기사아저씨한테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옆에ㅈㅓㅇ차한 택시때문에 차로 바꾸다 미쳐못봤다고 미안하다ㅅ하시길래 괜찮다말하고 간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기사분도 뒤에 잘 못보고 그런듯 하네요 좋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버스 하는 지적 장애인들 꼭 보면 매을 벌더군요. 어제 지방 시골에 일이 있어 갔다가 탓던 공영버스 아주 어려 보이는 넘이 운전질을 하길래 새로 들어 왔나 보다 하고 앉았는데 야 이놈 비가 많이 오는데도 신호란 신호는 다 까고 읍내에서 좌회전 신호 받을때도 일부러 횡단보도 넘어서 세우고 꼴에 고참이 되고 싶었나 까만 선글라스 끼고..덕분에 죽는줄 알았습니다 운전스타일도 클러치 밣았다가 떼는 속도가 느린가 변속할때마다 차가 앞으로 부~~~웅 하고 튀어나가는데 허.. 시골버스라 다 노인들인데..;; 비도오고 다행히 돌아올때는 갓 출고된 새차 타고 왔지만 시골은 개버스 운짱 교육도 안하나 봅니다.
우리가 상식상 블박차량에게 과실을 적용하는것이 불합리하죠.
통상 이런경우 9:1의 과실을 따집니다..1%라도 억울하죠.
그러나 이정도로 대인접수하기에는 좀 그렇죠..다치신곳 없으시면
대차/대물피해 보상으로 100% 진행하시면 되시겠네요.
버스의 무리한 차선변경으로 인해 불가항력의 사고입니다.
어찌되었던 버스이니 조합에서는 말도 안되는 과실을 붙일것 같습니다.
그들이 사는 방식이거든요.
블박차량에게 과실을 적용시킨다면 다시한번 글을 올려보세요.^^
걱정안해도 되실것 같아요.
버스가 무조건 잘못입니다. 잘못했을때는 대형차의 과실의 적용이 더 크구요.
오늘은 푹 주무시고 월요일에 봄사와 이야기 해보시고 처리하세요.
걱정할것 없어요...
꼭 저런식으로 밀고 들어오면 아오 게 자증 ㅡㅡ;;
버스 개객기!!
대인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대물 100%로 가셔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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