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운전하는차를 타고 어딜 가고 잇엇는데요 차를 좀 천천히 모는편입니다 연세도 좀 잇으십니다 신호대기하고 잇는데 옆 차 운전자가
야 시발 영감쟁이 운전 똑바로 안하나!! 이러고는 쳐다보는겁니다 제 아는 분 그 사람 바로 앞에가서 차 막고 112 신고 경찰 오더니만 자기한테 욕 햇다고 저 사람 모욕죄로 고소 한답니다 순간 저도 당황 근데 경찰관말 사과 안함 모욕죄 성립돼구요 딱지 끊는답니다 그 운전자 나중 얼굴 뻘개지면서 사과 하고 갔습니다. 여러분들도 알고 계셧나요? 경찰들도 신고 가능하고 일단 합의시킬려구 하구 합의 안됨 딱지 끊는다는거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가요
간단요약ㅈ함
폭언도 112 신고함 경찰이 와서 합의 유도 해서 안됨 폭언한 사람이 경범죄 스티커 발부 받을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ㅋ
저두 이런게 있는줄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심해야겠습니다.
윗사람 한테 반말하는건 모욕죄 성립 안함
전 이보다 더한 경우 인데요.
것두 약 한달전 입니다.
앞에 이제 갓 면허딴 애들차 1대 그뒤에 저
앞차 옆에 카니발 카니발 뒤에 학원차.
이렇게 있다 신호가 바뀌었는데 카니발이 안가서 제 옆에 있는 학원차가 앞차에 빵 했는데 갑자기 제 앞에있는 차 창문이 다 열리더니 차 속도 줄여가며 창문 밖으로 빡x를 하며 욕을 간질나게 하더군요 ㅡㅡ;
어의 없어서 다음 신호에 다 내리라고 했더니 4명이 우르르 .... 확 싸잡아 뒤집어 놓으려다 훈계정도 하면서 일단 기다리라고 하고 경찰 불렀는데 경찰분 와서 저를 조용히 부르시고 모욕죄는 힘들꺼라고 하더군요. 모욕죄는 제 3자가 목격을 해서 진술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 ㅡㅡ;
결국 그 애들 훈계하고 제가 크락션 울린줄 알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받고 그냥 보냈습니다.
욕만 하고 안때린게 성인군자 같네라는 댓글이 달릴수도 있죠
천천히 가서 욕했겠어요? 다짜고짜 욕한사람이 잘못이라는?
그리고 무슨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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