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스타필드 캘리그라피 전시차 두번봤는데. 볼때마다 마감도 허접하고 도어트림, 대시보드족 부분부분 두들겨보면플라스틱 소리에. 프레임리스 디자인도 뭔가 시작해보는 과도기 같은게 어설퍼 보이고. 문닫을때도 창문 덜렁거리는게.. 프리미엄 깡통에 초이스옵션만 추가해 계약했다가 생각드는게.
https://fem.encar.com/cars/detail/34118636?listAdvType=share&adnm=mo_detail_url
요게 신형 그랜저 프리미엄이고
https://fem.encar.com/cars/detail/34101640?listAdvType=share&adnm=mo_detail_url
요게 전작 더뉴ig 캘리그라피인데. 2900만원
프레임리스는 아니지만 완성도도 그렇고 천장 알칸타라에 엔진미션 성능 제원 완전동일에 가성비가 더 좋아보이는데. 차야 무조건 신차가 좋겠지만. 내연의 끝에 가성비를 생각했을때 더뉴ig 2.5풀옵(캘리) 어떠실까요?
신형이래봤자 기존 그랜져 상품성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4-5천대 차에서 뭘 더 바람?
1,도어트림,대시보드쪽을 가죽으로 감싸서 가격 오르면 또 욕먹을것 같아요. 손에 닿는부분 모두 가죽을 원하시면 제네시스급에서 시그니쳐디자인2 선택해야됩니다.
2.프레임리스 창문덜렁거려보이는거 맞습니다. 프레임리스는 수입차도 다 그래요. 프레임리스 처음 해보는게 아니니 그건 걱정안해도 될거같아요,
3.가성비는 ig가 끝판왕이었죠. 이젠 그랜저가 가성비 찾는 차는 아닌거같아요.
GV80 G80도 모두 레자예요 (스티어링휠커버랑 센터콘솔만 가죽)
천연나파가죽으로 크래쉬랑 도어트림 및 전체 감싸기는 G90하고 K9만 ...
남들은 다 못생겼다고 하는데 이뻐보인다고 하는 제가 눈이 더 이상한 거 같네요.
윗급 g80 g90 단점이 없을까요?
가성비 최고가 아닐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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