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차 중간에 추가하기 까다롭다고 들었습니당ㅋ
제가 3일 후에 뭐 부득이한 일땜시 비포장도로가 굉장히 많은 곳으로 여행을 갑니다.
허나 자차는 안되어 있는 상황.. 저번주 먼저 다녀온 선배님의 K5는 나무밑둥에 걸려 밑에 견적이 40나왔답니다ㄷㄷㄷㄷ;
그래서 전화하여 자차 추가하겠다고 하니 18만원만 더 내라네요 뭐 귀퉁이 앞뒤 사진해서 8장 먼저 보내주고요.
그래서 찍어보내니 15분있다가 전화와서 6년간 무사고시니깐 200만원안까지 고쳐도 보험 할증 없는 걸로 해준데서
바로 가입했습니당~
결국 사진보내준 시점으로부터 20분안에 모두해결됐네요. 맘이 든든해지는게 이래서 자차하나 봅니다 ㅋㅋㅋ
중간에 넣고 싶으신데 고민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글 올려봅니다^^;
물적할증금액같은경우 요즘은 200만원에 거의 맞춥니다. 50만원하고 가격차가 크질않거든요 만약..사진찍기싫으면 물적할증금액 낮추던가 자부담금 늘리면 가능합니다.
조은 정보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