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라는 영화중 차지혁(장동건) 대통령편에 나온 얘기입니다.
“훌륭한 정부와 정치가가 몇 백(만) 대군보다 낫다는 것을 보여 줄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한 생명을 살리지 못한다면 다른 국민의 생명을 살릴 수 없다는 것이 지금 제가 믿고 있는 신념입니다."
아마도 위 두 가지 얘기가 지금의 문통을 설명하는 얘기이자 제가 바라보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영화에서는 차지혁(장동건)이 보수주의 정권이었는데도 저런 얘기를 하는데 현재는.... 언제까지 선거를 기다려야 하나.... 암울하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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