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우리에게 던진 경고장
사격훈련 강행할경우 어떠한 타격을 할거라는 협박문에도 불구하고
우리군은 사격훈련을 계획대로 진행했죠.
그러자 예상과는 달리 북한은 조용하죠. 이걸보고 북한 니네가 뭐 그렇지
젓다는둥 깨갱이라는둥...이런 한심한 생각들을 하시는분이 많아서 몇자적네요.
북한은 어떠한 상황에도 도발가능한 국가입니다. 수도권을 향하고 있는 군사력이
몇%이신지 아시나요?? 마음만먹으면 서울 16분이면 불바다됩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간폭탄속에 우리는 살고 있는거구요.
마찬가지로 북한측도 함부로 쏘지는 못하지만 쥐도 막다른 골목에 들어서면 문다는말이있죠?
북한은 점점 악화되고있습니다. 물수도 있는 경지까지 온거죠.
현실을 받아들이고 가능성있는 생각들좀 합시다.
이상 훈시끝.
세계전쟁으로 번집니다. 죽는건 어떤경우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협박이 안통해서 북한을 ㅉㅉㅉ으로 보는분들이 답답해서 적은건데
적은거에요 비웃을만한 그런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거죠
전쟁을 기다리는 고통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ㅎㄷㄷ;;
미군이 있는 한 북한놈들은 절대로 전면전 못한다. 전쟁은 돈으로 하는 거다.
거지새끼들이 뭔 전쟁을 하냐구! 기름도 없어 북한 똥탱크를 굴릴 수도 없는 판에...
북한이 핵폭탄 운운하는데 미국은 핵폭탄이 없냐? ㅎㅎ
북한이 쏘기 전에 미국이 쏜다구! 이번에 대통령이 강하게 잘 밀어 붙였다고 본다.
앞으로도 전면전 할거 예상하고 북한 양아치새끼들 쎄게 다뤄야 한다.
북한주민이 굶어죽어간다고해서 북한군대까지 굶는다는 판단은 오산입니다.
북한이 먼저 핵을쏘냐 미국이 먼저 핵을 쏘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먼저 치면 이건 세계전쟁입니다.
너네만잇냐? 우리도잇어 이건 문제가 아니죠.
너네가치냐 우리가치냐 어디서든 먼저 치면 이건 세계전쟁
몇사람이 서로 총을 겨누고 있는 상황..
모두다 서로 총질하면 다 죽거나 중상이란걸 알고, 죽고 싶진 않지만 총을 내려놓을순 없는 상황..
그순간 뭔가 물건 떨어지는 소리에도 반응해서 서로 죽고죽이고 마는 상황.
전면전 할 생각이 있다 없다, 전쟁 일으키면 손해다 뭐다, 따지는것과는 무관하게 사소한 사건 하나에도 어쩔수 없이 전쟁으로 돌입할수밖에 없는게 군사적인 긴장상황인지라.
긴장해소 밖에는 답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미국도 북한에 먼저 터트리겠죵.. 개정일이 GG ㅎㅎ
퍼주라는게 아니라 안보철저히 하자는 얘기인것 같음.
아니 내가 언제 쌀퍼주자고 했어요?
제가 말한걸 요약하자면 한마디로 북한은 우스운 상대가 아니다. 이겁니다
쌀은무슨 얼어죽을 안그래도 솥에 밥없어서짜증나는데 카악~퉤!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무대응을 종용하는 선동문구.
적의 도발로 부터 자국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정상적인 국가들의 최고의 대응 수단은,
무대응과 굴욕적 외교가 아닌, 단호하고 강력한 군사력이다.
자손을 지켜주기 위해 가까운 미래에 우리도 핵을 다수 가져야만 한다.
우리의 안보는 우리 자신이 책임져야 한다. 미국없이도 당당해지자!
그러다가 다 같이 뒈지는거지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소설도 안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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