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를 차곡 차곡 수집해서 상간녀 소송을해서 승소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간녀가 위자료를 지급하지 않고 도주 하였습니다.
상간녀 통장압류도 하였지만 돈을 빼돌린건지 원래 돈이 없는건지 통장에 돈도 없습니다.
정말 미친여자 입니다. 지 딸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이유로 딸까지 데리고 다니며 유부남과 모텔까지 다니고 제 남편에게 아빠라고 부르라고 시켰다고 합니다.
불륜은 부모도 자식도 안보인다는 옛 말이 맞는거 같습니다.
도주한 상간녀 잡아서 위자료 받게되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평생 남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기때문에.....
제가 도움많이 받았던 현직 상담사님 블로그 남겨봅니다
블로그 글들만 읽어도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https://blog.naver.com/crush-an-af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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