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24살이면 금붙이 다니고 치장할 나이?
그게 여유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빚지고 치장하셨나요? 후원금으로 하신건 아니고요?
울 와이프도 20살 어린 나이에 결혼 했습니다. 지금은 30살 초반이지요.
남편 잘못만나서 돈 못벌어 120만원가지고도 4인 가족 잘 먹고 남한테 폐끼지 않고 살았습니다.
제가 죽일놈이지만 120만원 벌때는 흔한 화장한번 못하고 친구들과 놀고 맛있는것 먹고 사진 찍으며 좋다고 꺌꺌 거려야 할 나이에
냉장고에 음식 걱정하며 울적도 여러번 있었지만 남편 배신 안하고 잘 살아줬네요.
너무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 오빠 같으면 안힘들겠냐고 ㅎㅎ 그러더군요. 첫째 때문에 회사 취직도 못하고 남편 월급만 의지해야 하는데 첫째에게 나가는 돈은 만만치 않고 그렇다고 치료는 안할수 없고 쓰는걸 줄이고 살다 보면 언젠가 괜찮은 날이 오겠지 하며 12년을 버텨줬습니다.
첫째가 발달장애2급이라 새벽부터 일어나서 학교 데려다 주고 집안일하고 오후 2시에 학교가서 센터 교육 다 받고 집에 오면 오후 7시 밥 차려주고 집안일 하면 오후 9시 자고 또 이렇게 반복해도 남에게 사기 친적 없습니다.
제발 웃기지 마세요. 합리화 하지마세요. 처녀도 아니고 당연히 치장할 나이가 아닙니다.
돈도 없고 애가 아픈데
지 몸뚱이 부터 치장 할
엄마가 어디에 있을까요
한마디로 그놈에 그년이죠
아 제천이니까 촌동네 맞구나.
돈이 넘처난다는 뜻이죠.
주변 지인 말로는 우현아범이 하룻밤에 토토로 천만원 날린걸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닌다죠 ㅋ
이영학이 후원으로 모은 재산이 약 13억 외제차 3대, 친척명의로 2대 굴렸습니다.
월 천만원 이상 썼다는 군요.
우현아범도 몇년전에 매스컴 타고 이런 기획 후원 사기 범죄 작업 친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동안 모인 액수가 상당할 겁니다.
돈이 넘처나니 하룻밤에 토토로 천단위도 날려보고 와이프 금붙이도 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
돈도 없고 애가 아픈데
지 몸뚱이 부터 치장 할
엄마가 어디에 있을까요
한마디로 그놈에 그년이죠
아 제천이니까 촌동네 맞구나.
왜 그런지 아나? 동네사람들이 자꾸 덮어주고 감싸주거든
자기 동네 치부인데 동네방네 떠들고 싶겠나?
그래서 양아치들이 그 동네로 자꾸 모인다.
꿈도 못꿨음
4년째 치료받고 있습니다. 힘냅시다.
ㅠㅠ
나이에 문제라기보다 인성에 문제 라고 봐요.
돈이 넘처난다는 뜻이죠.
주변 지인 말로는 우현아범이 하룻밤에 토토로 천만원 날린걸 자랑처럼 떠벌리고 다닌다죠 ㅋ
이영학이 후원으로 모은 재산이 약 13억 외제차 3대, 친척명의로 2대 굴렸습니다.
월 천만원 이상 썼다는 군요.
우현아범도 몇년전에 매스컴 타고 이런 기획 후원 사기 범죄 작업 친게 한두번이 아니니
그동안 모인 액수가 상당할 겁니다.
돈이 넘처나니 하룻밤에 토토로 천단위도 날려보고 와이프 금붙이도 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ㅋ
24살이든 30살이든 없는형편이 금으로 칠갑하고 사는건 좋게는 안보이죠
철컹철컹
개념있는여자라면 절대 저런부류 안만나죠
추천 드립니다 2개
확 와닿네요 저도 망해서 와이프시집올때 어머니가 해주신 3돈짜리쌍가락지 가져다팔고
저희아들도 수신증 신우신염 앓고있는데
힘들때 돌반지 팔찌 목걸이 다팔아서 와이프
엉엉울고..ㅠㅠ최선님 글보니 그때생각나네요
우현이아빠 실제인성
사치품으로 치장하고 다닌다는건 다 먹고살만하단 얘기겠지...
억만금을 줘도 못바꿀 와이프님이 복이네유
가입했습니다
.........................
쓰레기한테 욕을 하고 싶어서요
이사람아 ..
세상은 만만치도 않지만
삶이란 스스로 자아인내하며 더불어 사는 공유의 집단체야
다음 생에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게나......
힘들어도 팔지 않고 고이 모셔두다가..
아프니까 이것저것 잴 필요 없이 그냥 팔아야겠더라구요..
아들 성인되면 녹여서 목걸이나 반지 해주려고 했던건데..꿈이 산산조각났고ㅜ 아이보면 미안하네요ㅠㅠㅠ
진짜 붕어나 우현이아빠나 저런 사람들 글보면 이돈이진정성있게 어려운이웃들에게 갈까 란 의심이 드는군요
벌써 7년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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