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2월 25일 14시 30분쯤 삼성카드사 직원이라고 해서 2120만원을 받아갔습니다.
사건개요를 말씀드리자면..국민은행 대표전화로 전화가와서 소상공인 대출대상자라고 정부에서 대출해주는거라서 이자가 2.4프로에 대출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코로나로 인해서 ..가게 월세도 못내고 밀려있는상태라 그말에 혹해서..대출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진행하는과정에서..이사람이 자기가 먼저 대출권유를 한게 알려지면 대출자체가 안된다고 카드론을 최대치로 받아 돈이필요한사람처럼 보이게 해야 된다고했습니다.그래서 카드대출을 최대치를 받고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이 갑자기 카드사 2곳에서돈을 빌리고 은행에서도 대출신청한게 이상하다며..금융감독원에서 제계좌를 막았다고 얘기했습니다.그러면서 카드사 빌린돈을 갚지 않으면 대출이 안된다며 사람을보낼테니 돈을전달하고 다갚으라고 했습니다전달하기전 의심이되서 삼성카드 대표전화 및 금융감독원에 전화를해서 다확인을 했는데 맞다며 돈을전달해도 된다고했습니다. 나중알고보니. 제폰이 해킹되서 전화거는게 대표전화로했지만 회선을 당겨받았다는걸 알게됐습니다. 제발부탁입니다..저 여자아시는분 연락부탁드립니다. 밀린 월세라도 내고 살아보려고 대출을 하려했는데 빚이 더생기고. 정말죽고싶습니다.
제발 관심있게 사진봐주시고 꼭 잡게도와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더많은 얘기가있지만..글로설명할수없어..죄송합니다.부탁드립니다.꼭잡게도와주십시요
제발 이슈가 될수 있게 지인 등 전달부탁드립니다..
차가글) 경찰서에서 연락이 왔는데 저사람이 저희한테 돈을 받고
경주로 넘어가서 거기서도 2건에 사고를 저질렀다고 합니다
더이상의 피해가 없게 주위에 전달부탁드립니다
꼭잡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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