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https://news.v.daum.net/v/20210227130054927
가해자는 잘 살고 있겠지?
내가 이 아이의 아빠였다면 아마 가해자 다 죽이고 나도 지옥에 갔을듯...
눈물이 흐릅니다.
"매일 맞던 시절을 끝내는 대신 가족들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벌써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부디 제가 없어도 행복하길 빌게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https://news.v.daum.net/v/20210227130054927
가해자는 잘 살고 있겠지?
내가 이 아이의 아빠였다면 아마 가해자 다 죽이고 나도 지옥에 갔을듯...
눈물이 흐릅니다.
소년법 폐지...
아이이기에 갱생 가능하다는 편견을 버려야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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